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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전에 얼굴 작은 공사를 해서 연휴는 나들이없이 정원이 있는 카페에서 책을 보고 집에서는 넷플릭스 돌리다 에덴의 동쪽이라는 시리즈 제목이 눈에 띄어 한번 들여다보기 시작했어요 학창시절 소설책 제목으로 많이 본것같은 늬앙스? 피드라기보다 7시간이란 시간을 투자 했기에 간단하게 제 주관적인 생각정도 적어봅니다 모처럼 정말로.. 진짜로.. 리얼리.. 확실히.. 몰입해서 이틀만에 7부작을 다 보았습니다 몰입도 최고였습니다 눈이 시끈거리네요 정말 오랬만에 기억에 남을 듯한 드라마였어요 사람이 얼마나 악날할 수 있는지? 나르시시즘 이 맞으려나? 사람이 얼마나 선한믿음을 가지고 갈 수 있는지? 극과극 이란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평생 아버지가 물려주신 돈으로 먹고 살아가는 주인공 본인의 겪어온 젊은 시절을 자식에게서 다시 보게 되는 가슴아픈이야기 저는 주인공의 이름도 몰라요 어디선가 한두번쯤 본듯한 주인공들.. 시간되면 한번 보세요 줄거리도 아주좋고 연기도 아주좋고 100년전쯤 배경도 좋았어요 보고 판단은 다 다르겠지만 저는 최근들어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이 들어요 여자 주인공을 보면서 다크심리학에서 말하는 "누군가 호의를 베풀면 의도가 있는지 의심하라" 끄읃!!

댓글 3
제임스딘 주연의 고전 미국영화 '에덴의 동쪽'을 리메이크한 것일까요?!?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