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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고 무대를 압도하는 차진연배우의 카리스마, 높은 성량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압도하면서 봤습니다.. 전 사실 관람하는 내내 눈물이 나서.. 그냥 내용이 아련하고 짠하고 애뜻하고 … 무대에서 노래가 나올 때마다 왜 이리 눈물이 나던지.. 슬픈 뮤지컬은 아닌데 아마 동시대에 느꼈던 감정 아니였을까 합니다.. 넘 행복한 관람이였습미다 걍추 합니다.. 무대가 끝나고 갑자기 학교때 배웠던 피천득선생님의 인연이라는 수필이 생각 나더라구요..


댓글 1
믿고보는 배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