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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 모처럼 약속이 없어서 하루 여유롭게 쉬면서 독백으로 끼적인 글입니다. ------- 어떻게 살 것인가. 그것은 내 자신의 선택이자 감당해야 할 책임이다. 내년에 환갑인 나이지만 내 남은 인생에 선택할 상황들은 생각보다 아직도 꽤 많은 듯 하다. 결국, 어떤 선택을 해도 그 선택이 옳았다는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과거로 회귀해서 다른 선택을 한다한들 만족한 결과가 도출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타인들에 기대하지 말고 나의 선의의 언행들에만 만족하고, 나만의 내면 세계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만이 마음의 평정을 찾고 행복해질 수 있다. 이러한 나의 모토는 쇼팬하우어와 니체가 이야기한 근대 철학의 본질이기도 하다. 그래도 지난 34년간 단 하루도 경력단절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음에 감사드리고, 노후 생계유지에는 큰 걱정이 없으니 그것은 참 다행이라 여겨진다. 이제는 오로지 나만의 행복을 위해 투자하고 소비하려 한다. ---------- 새벽 사색하면서 접한 마음에 드는 문구들 몇개도 첨부합니다. "좋은 날은 멀리 있지 않다. 따뜻한 커피 한잔, 기분 좋은 햇살, 지금 이 순간이면 충분하다. 행복은 언제나, 여기, 오늘에 있다."



댓글 16
맞아요~나의 행복한 하루는 내가 만들어 가는 겁니다^^
비가 오지만... 스스로 좋은 하루 만들어가야죠 🥰😍🤩
글에 깊은 공감하며 커피 내리는 중~~
행복은 늘 가까이..본인이 만들어 가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
늦잠잤더니 완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