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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에서 만나서 1002번의 광역버스를 타고 제부도에 도착. 금강산도 식후경 이랬다고 해물칼국수와 해물파전으로 요기를 하고 당초 계획대로 화성황금해안길1코스를 걸었다. 가을이 맞나 싶을정도로 햇살은 따가웠지만, 오랜만의 나들이여서 다들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제부도에 도착해 있었다. 시원한 차도 마시고, 케이블카도 타고 첨 나오신 나무나무님의 재치로 사당으로 회귀하는 버스도 바로 탈수 있었다. 사당역와서 뒤풀이로 가볍게 식사겸 술 한잔 기울이며 나름 오늘 하루의 느낀점을 공유했고, 휴모임에 애착을 가진 또 한 분이 가입을 해 주신거 같아서 든든했다. 앞으로 정모는 매 달 둘째 주 토요일 하는 것과 마지막 주 토요일은 일반 모임을 갖자는데 모두 동의했다. 다음 달은 원래 하던대로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향했다.










댓글 2
피곤함은 무직하지만 간만의 일탈. 즐거웠습니다~~^^
휴님들 덕분에 쉬엄쉬엄 천천히 걸어야~멀리 또는 오래갈수 있음을 배우네요~^^서로 좋은 모임으로 만들자는 다짐 잊지마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