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아래 개천을 따라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흐르고 그 물줄기를 따라 안개가 일어납니다. 무더웠던 지난 여름이 무상하게 갔음을 떠올리다가 어느새 나도 가을의 어디쯤에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니 나는 가장 좋은 시절을 걷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자연 풍경만 보시다가 서울 오면 답답하실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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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자연 풍경만 보시다가 서울 오면 답답하실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