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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에 여리고 마음이 깨끗한 그러나 그 누구보다 굳은 사랑을 가진 시인을 만나고 왔네요. 시집을 사려고 서성거리는 나에게 시집을 건네는 태양님,약식컵케잌으로 허기를 달래준 앤야님, 함께 시인의 마음을 느끼며 눈시울이 뜨겁던 피노, 상냥하고 발랄한 봉봉♡모두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댓글 4
자도 오늘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뜻깊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