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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드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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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미클 (와인,미술,클래식을 즐기는모임)
    서울특별시 마포구

    Morning Gallery Matthew Wong (1984~2019)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홍콩에서 자란 '매튜 웡'은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크게 주목받았던 화가입니다. 틱증후군과 자폐증, 우울증을 앓으면서도 선명한 색채와 표현력 넘치는 붓놀림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했죠. 6년 정도의 짧은 창작기간 동안 1000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는데, 그의 작품에는 여러 스타일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야요이 쿠사마의 패턴과 색채가 있고, 마티스의 몽환적인 실내, 고흐의 가슴 뭉클한 풍경, 피카소의 콜라주와 초상화 등 그가 영감을 받은 요소들은 매우 다양했습니다. 남색, 청록색, 하늘색, 그리고 먹물처럼 검은 푸른색이 어우러진 그의 작품 "블루 시리즈"는 고요하면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나타낸 변주곡들입니다. 신비로운 주제와 선명한 색감, 그리고 다양한 표현기법은, 그에게 치유의 수단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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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유저 프로필
    포포바

    틱, 자폐, 우울증까지... 그 가운데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색채와 형상을... 예술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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