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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들과 성내천을 따라 산책했어요. 평소에는 오리들이 암수 구분 없이 삼삼오오 어울려 노닐더니, 오늘은 유난히 암수 한 쌍씩 짝을 지어 노니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 문득 유리왕의 「황조가」가 떠오르더이다.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다웁구나 외로울사 이 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뭐, 그렇다구요. ㅎㅎ 모두 따순 주말 보내세요~♡


댓글 6
참 잘했어요~~ 💯💯💯
휴 … 어떤 스타일 좋아 해요 … 내가 숫놈 소개시켜 줄게요 🤣🤣🤣
자연에서는 화려한게 수컷이란게 ㅎ
따순바람님 넘 웃깁니당.🤣😅😂 짝 찾아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