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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유니버스에 초대합니다 '아트유니버스'는 예술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서로의 다채로운 우주를 교류하고 확장해 나가는 소셜 모임이에요. 현대미술을 통해 삶에 우아한 영감을 채워가고자 합니다 ✨ ✨ 우리의 우주를 채우는 활동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관람 및 작가 심층 스터디 · 전시의 여운을 나누는 인근 맛집에서의 미식 탐험 · 현대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와 토론 💎 이곳만의 특별한 매력 · 미술을 깊이 사랑하는 분들의 프라이빗한 살롱 · 지적인 대화를 통한 상호 영감 교류 · 서로의 삶을 아름답게 가꿔주는 따뜻한 연대감 📜 아름다운 모임을 위한 약속 (필독) 멤버 간의 끈끈한 신뢰와 다정한 배려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요. 아래 약속을 함께 지켜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 다름의 존중 — 예술에 정답이 없듯, 서로의 다양한 감상과 의견을 편견 없이 존중해 주세요. · 다정한 배려 — 품격 있는 언어와 예의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 자격의 유지 — 모임의 특별한 교류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회원 자격을 유지해 주세요.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삶에 아름다운 색채를 더해주실, 다정하고 성숙한 안목을 지닌 분들의 합류를 기다립니다 🌿

Morning Gallery Karin Jurick (1961~2021) 시카고에 살았던 '카린'은 미술관에서 명화를 감상하는 사람들을 많이 그렸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액자 가게를 이어받아 사업에 몰두하다가,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카고미술관을 자주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을 통해 유명한 작품에 경의를 표하기로 한 그녀는, 다양한 미술관 관람자들을 지켜본 후 대범한 붓질로 그들의 특징을 캔버스에다 담았습니다. 누가 어떤 그림을 감상하는지를 다시 또 감상하는 재미도 있네요.


Morning Gallery Boris ㅡ 추천작가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34년 7월 19일 ~ 1917년 9월 27일 프랑스 파리 출생 화가 · 조각가 · 판화가 ㅡ 한줄 소개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이면서도 독창적인 구도와 움직임의 표현으로 현대 회화의 새로운 길을 연 거장입니다. ㅡ 작가소개 생애 에드가 드가는 1834년 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은행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술교육을 받았으며, 파리 법과대학에 진학했지만 곧 화가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이후 파리 국립미술학교(École des Beaux-Arts)에서 공부하고,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르네상스 거장들의 작품을 연구하였습니다. 1860년대부터 마네를 비롯한 젊은 화가들과 교류하며 인상주의 운동에 참여하였지만, 야외에서 즉흥적으로 그리는 방식보다는 철저한 관찰과 수많은 스케치를 바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말년에는 시력이 점차 나빠졌지만, 조각과 파스텔 작업을 계속 이어가며 예술혼을 놓지 않았습니다. 1917년 파리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ㅡ 학력 및 주요 이력 파리 법과대학 수학 파리 국립미술학교(École des Beaux-Arts) 수학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 미술 연구 1874년 제1회 인상주의 전시 참가 평생 발레리나, 경마, 목욕하는 여인 등을 주요 주제로 작업 ㅡ 미술학풍 에드가 드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려면 네 가지를 기억하면 됩니다. • 움직임의 미학 순간의 동작과 몸의 균형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 독창적인 구도 사진을 연상시키는 화면 구성과 과감한 시점으로 현대적인 공간감을 만들었습니다. • 파스텔의 대가 유화뿐 아니라 파스텔을 이용해 부드럽고 화려한 색채를 완성하였습니다. • 일상의 아름다움 무대 위의 화려함보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였습니다. ㅡ 대표작 • 무대 위의 발레 수업(The Ballet Class) • 푸른 무용수들(The Blue Dancers) • 압생트를 마시는 사람들(L'Absinthe) • 열네 살의 작은 무용수(Little Dancer Aged Fourteen) • 경마 장면 연작 ㅡ 주요 평가 •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거장 • 움직임 표현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 • 현대 사진적 구도의 선구자 • 파스텔 회화를 새로운 예술 영역으로 발전시킨 화가


Morning Gallery James Lord (1970~ ) 영국의 가장 남쪽에 있는 와이트 Wight 섬에서 나고 자란 일러스트레이터 '제임스 로드'는 고향 섬마을의 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전거나 보트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가, 철 따라 변하는 빛과 색상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죠. 섬마을 아티스트답게 물과 바다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으며, 기하학적인 구성에 팔레트 나이프를 사용하여 특징을 주고 있답니다.


Morning Gallery John Duncan Fergusson (1874~1961) 색채감각이 뛰어난 스코틀랜드 화가 '존 던컨 퍼거슨'의 작품에서는 약동의 힘이 느껴집니다. 그는 외과의사의 공부를 하다가 화가가 되기 위해 에딘버러 예술학교에 들어갔으나 지도방법이 맘에 들지 않아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죠. 30대엔 파리로 가서 마티스 피카소 등과 어울리며, 그들의 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밝고 부드러운 색상, 대담하고 리드미컬한 윤곽이 그의 특징입니다. 인생의 많은 시간을 스코틀랜드 밖에서 지냈지만 그는 자신이 진정한 켈트족이라 생각하며, 그의 작품에도 켈트정신을 연결시켰답니다.


Morning Gallery Colin Page (1977~ ) 미국의 메인주에 살고 있는 '콜린 페이지'는 빛과 그림자의 색을 아주 잘 쓰는 화가입니다. 그가 가진 색감의 남다른 특징은 차가운 색과 따뜻한 색을 잘 조합하는 것입니다. 하늘과 물빛, 풀숲 등은 최소한의 간결한 붓 터치이지만 그 형태만으로도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Morning Gallery Edmund Tarbell (1862~1938) 미국 보스턴의 '에드먼드 타벨'은 파리 유학파의 인상주의 화가입니다. 그가 파리에서 공부할 땐, 인상파가 큰 유행을 일으켰을 때였죠. 그래서 학교에선 아카데믹한 스타일을, 학교 밖에선 인상파 스타일을 동시에 배울 수 있었죠. 보스턴에 돌아와 교육자로 활동하면서, 가족들을 모델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답니다. 특히 아내와 두 처제를 그린 작품 "세자매"는, 화가로 인정받게 해준 작품이랍니다. 이후 아내와 아이들을 인상파스러운 붓질로 표현했습니다. 과도한 빛과 선명한 색상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풍요롭고 평온한 미국의 삶을 담고 있습니다.


Morning Gallery "왕자의 수채화" King Charles III (1948~ ) 영국의 국왕 '찰스 3세'는 꽤 실력있는 수채화가입니다. 처음엔 자신이 없어 가명으로 발표하다가, 색조와 질감 그리고 빛과 그림자 등에 대해서 충분히 공부하고 나서는, 활발하면서도 겸손하게 그림을 그렸답니다. 수채화가 유화보다는 빨리 완성되고, 경호원을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채화를 선호한다는군요. 주로 야외에서 풍경화를 많이 그렸으며, 어머니가 살았던 스코틀랜드 케이스네스의 메이 성 (Castle Mey)과 발모럴 성 등 스코틀랜드의 자연과 성을 많이 그렸습니다.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반환되기 전의 홍콩 바다와 네팔의 안나푸르나 등 세계 여러 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맑은 수채 물감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의 작품은 전시회와 여러 자선행사에서 선보여졌으며, 우표로도 발행되었답니다.


Morning Gallery Ivan Agueli (1869~1917) 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이반 아구엘리'는, 독특한 예술 스타일로 스웨덴 현대미술운동을 주도한 화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예술적 재능과 종교적 신비주의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프랑스로 가서 '에밀 베르나르'의 제자로 미술 공부를 했으며, 프랑스 무정부주의 (아나키스트) 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가기도 했답니다. 수감중에 이슬람 시에 반해서, 아라비안나이트도 읽었죠. 석방되자마자 그는 이집트로 가 이슬람으로 개종한 최초의 서유럽인이 되었습니다. 스웨덴 화가 '이반'은 유럽인의 시각으로 이집트 풍경을 그렸지만, 내면에는 '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의 난해한 세계관을 담았습니다.


현대미술관에서 놀자 첫 모임 먼저 개인적으로 6월은 주말 일정이 힘들어서 평일 낮 모임으로 시작. 그러나 모두 선약과 회사일이 있어서 참석인원은 달랑 2명. 그러나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하면서 나름 알차게 시간을 보내기로 생각하며 일정을 진행. 눈이 좋아 유키라는 예명의 해봄님과 오전 9시 30분에 만나는 일정으로 진행 거의 새벽 조찬 모임에 버금가네요.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브런치 카페 도트프린트 삼청점에서 시작 10시 오픈.인바 일찍.도착하여 시그니쳐 메뉴2개와 맥주 각1잔으로 시작하여 배를 좀 채운 후, 미술관 도서관을 먼저 둘러 보고 이용방법 소개를.해드리고, 데미안허스트전 종료가 1주일 밖에 안 남은 탓인지.단체 관람객과 일반 관람객으로 다소 붐비는 데, 12시 도슨트일정에.참여하여 1시간에 걸쳐 듣고. 수많은 관람객 사이로 도슨트의 마이크소리가 최대로 올려 놓았는 데 스피커 소리가 잘.들리는 곳으로 요리조리 찾아 자리.잡으면서 반짝반짝 눈망울로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에 깜놀. 다시 2시 새로 전시가 시작된 "이것은 개념미술이다 아니다" 라는 도슨트 설명을 듣고 너무나 설명을.세련되고 재미있고 머리에 쏙 들어오게 해주어 아 이게 바로 도슨트 해설을.들어야 하는.이유.임을 생각해주게 함. 회원 라운지에서 너무나 많이 입력되어.과부하 걸린 6학년 머리를 잠시.휴식.시켜주고 다시 힘내어 관람 시작. 체력도 좋으신 해봄님 ㅎㅎ 데미안허스크전과 구상전을.다시.찬찬히 관람하니 도슨트.해설 때 놓친 작품들에 대한 감상을.하고 기념품 샵에서 마그네틱.구입을.해 선물도 해주시고, 허스트전 종료 전에 다행히 관람을.잘.마치고. 첫번째 놀아요 모임은 놀기 보다는 관람에 너무나 충실한 모임이었습니다 앞으로 주말과 주중 저녁 모임도 시도해 보면서 같이.감상하면서 의견도 나누어 보고 개인적인 관람 노하우도 공유하는 모임이.되기를.기대하며...

Morning Gallery [앤디 워홀과 구두] '앤디 워홀'이 "캠벨 깡통 수프"로 팝아티스트의 이름을 날리기 훨씬 이전, 그러니까 '취준생' 시절에 그는 구두 드로잉으로 패션 잡지사에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림 위에 장식을 붙여 정교함을 살릴 만큼 디테일한 감각으로 단번에 돈 잘 버는 상업 미술가가 되죠. 하지만 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앤디 워홀은 '만화'에 필이 꽂혔으나, 리히텐슈타인의 2인자가 되고 싶지는 않아 포기한답니다. 그리고 그가 선택한 소재는, 대량생산으로 소비되는 자본주의의 상징 상품들. 캠벨스프 캔, 코카콜라 등의 이미지로 작품을 만들었고, 마릴린 몬로 등 셀럽들의 얼굴을 실크스크린으로 마구 찍어냈죠. 그는 자신의 작업실도 '공장 Factory'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실제 구두 수집광이기도 한 '앤디 워홀'이, 1950년 무렵에 디자인한 화려한 구두를 신어보시렵니까?


Morning Gallery "고흐와 과수원" 고흐가 파리에서 아를로 이사온 1888년 무렵, 그는 여기서 꽃나무가 있는 과수원 풍경을 많이 그렸습니다. 자연이 좋기도 했지만, 시리즈로 그리면 작품도 좀 팔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죠. 특히 포플라 나무 사이로 꽃이 만발한 과수원이 보이고, 앞에는 작은 개울이, 뒤로는 아를의 도시 풍경이 보이는 작품은, 꽤 복잡한 구도를 가진 독특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1년 쯤 지난 후, 생레미의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나서는 아를에선 보지 못했던 올리브나무에 매료되었죠. 고흐 특유의 꼬불꼬불한 붓질 자국이 구불구불 자라는 올리브 나무와는 썩 잘 어울려, "올리브 과수원" 역시 시리즈로 15점이나 그렸답니다. "올리브 과수원"을 그리던 무렵, 고흐는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면서 평온함을 느낀다'고 적었다고 합니다.


퐁피두 한화 뮤지엄 도슨트 투어와 2시에 오디토리움에서 하는 강의를 듣고 찬찬히 관람하려면 여기도 몇번은 가 봐야 할 듯 합니다. 큐비즘에 조금은 심도깊게 그리고 전체적으로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과천 현대미술관 상설전 이건희 컬렉션이 들어오면서 그간 이빨이 빠진것 같은 빈 자리를 메꾸어 주면서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아우르는 완벽한 컬렉션이 갖추어졌습니다. 이른바 N차 관람이 필요한 몇 안되는 전시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소 5번은 가야할 듯요.

국립현대미술관 - 캐시 메모리: MMCA 뉴미디어 컬렉션 다시 읽기.pdf - https://view.mmca.go.kr/streamdocs/view/sd;streamdocsId=FWpEhMP2NIe2g6nRuaLnvb19andD3zDzhLCEvFwOm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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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부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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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 회원 종류 입니다. 일단 인터넷 무료 회원 먼저 가입만 하셔도 여러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에서 봤던 전시 중 지금까지도 가슴에 깊게 남아있는 작품은 22년~23년까지 전시했던 최우람작가의 작은방주였어요. 현대자동차의 부품 등을 활용하여 만들었던 작품으로 웅장한 작품의 위용이 숨을 멎게하던 그 순간이 다시 생각나네요. 제 인스타에 남겼던 추억소환해봅니다! 🩵🤍🩶💙🩵🤍🩶💙🩵🤍🩶💙 몇시간 후면 저 엄청난 전시가 끝나는군요. 아쉽아쉽 ㅠㅠ; 작은 방주라는 최우람 작가의 작품! 두 선장, 등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35쌍의 노로 이루어진 방주. 기계를 생명체로 만들어낸 작가의 능력에 혀가 내둘러진다. 팬데믹을 거치며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생각, 인간의 욕망을 방주에 다 실을 수 없음을 표현한 것 같다. 리스펙!!! #최우람 #작은방주 #인간의욕망 #팬데믹 #전시회 #국립현대미술관 #멋지다그램 #키네틱아트 #littleark #kineticart #리스펙 #북촌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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