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고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에 담는 모임 "걷기와 사진"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사진을 사랑하고, 걷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풍경의 아름다움과 걷는 즐거움을 함께 누리며, 그 순간을 사진으로 영원히 간직하고자 합니다. 🎈함께 걷는 의미 있는 시간 저희 모임은 걷기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용한 순간을 만끽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함께 걸으며 대화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풀어보세요. 우리의 걸음은 단순한 동작이 아닌,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풍경을 사진에 담다 걷는 동안 만나는 자연의 경치와 도시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사진을 배우면서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감상하고, 그 순간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으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 우리 모임은 사진과 걷기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함께 아름다운 장소를 탐험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공통의 취미를 통해 더욱 더 의미 있는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나누는 즐거움 저희 모임은 사진 찍기와 걷기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사진을 배우면서 자연과 도시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걷는 동안 마주하는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그 소중한 기억을 모두 함께 공유합니다. 풍경의 아름다움과 걷는 즐거움을 함께 누리며, 사진에 담아보세요. "걷기와 사진" 모임과 함께라면 더 풍요로운 삶의 순간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걷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의미 있는 인연을 만들어가보세요. 📍 정기 모임 내용 정모: 월 1회 요일: 금요일 장소: 부천 회비: 회비 미정 ❗️ 모임 유의사항 모임과 상관 없는 활동을 하는 유저는 강퇴 될 수 있어요.
17시30분 모임 ~ 20시15분 해산 즐거운 번개모임이었습니다
느닷없이 이루어진 번개. 구름과자솜사탕님과 카톡으로 대화를. 하다가, 바람쐬고 싶다는 마음이 통하여, 눈꼽만떼고 만나자 ! 하고 급 만남. 혹시라도, 참여하실 회원분들을 위해 공지도 올려놓고. 칙칙폭폭 ~ 인천역으로 ~~~ 얼마전, 닭갈비 번개에서 본 후, 두번째 만남. 그러나, 어색한것 전혀 없이 룰루랄라 😆 성격좋은 구름과자솜사탕님. 월미전망대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창 밖의 인천바다를 감상했어요. 인천역으로 내려오는 길도, 참 예쁜 길이어서 행복이 두배. 저녁으로, 맛있는 칼국수로 배 빵빵. 행복했던 번개였습니다 ~ 다음 번개땐, 여러분들도 함께 해요 ~~~
오늘도 많이 후텁지근했습니다. 그럼에도, 리더님과 뽀봉오라버니와 하모니까오라버니와 처음으로 용기내시고 참가해주신 수줍음오라버니. 완전 👍 원년멤버 미경언니가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참석을 못한게 많이 아쉬웠지요. ( 얼른 나아서 다음 모임때 봬요) 부천자연생태공원은, 크지않고 넓지도 않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아주 편안하네요. 폭포가 아주 멋지더라구요. 폭포소리도 좋구요. 부천 가까이 사시는 분들한테 좋은곳 같아요. 평일인데도, 유치원 아기들과 중년분들께서 많이 방문하시고. 더운날에도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신 리더님과 세 분 오라버니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다음모임때 또 즐겁게 봬요 ^ ^
빛상자, 삼류작가의 꿈 너와 함께했던 좋았던 하루 청파 이창훈 환경때문에 어려서 부터 거부감을 갖었던 카메라 나이 먹어서 나 혼자 할수 있는 취미로 . 뭘 해야하나 고인을 하다 타인의 권유로 알아버린 빛상자의 매력 사진만의 매력 너를 알게 된후 무엇을 보아야 할지 어딜 같이 가야할지 하는 막연한 고민 금요일마다 설레이는 마음을 부여잡고 새로운 장소 새로운 환경을 찾아 그들만의 매력을 찾아 그것을 감상하고 사각 프레임에 담고자 많은 고민을 했지 사춘기 소년의 방황처럼 주변은 너무도 아름 다웠고 지상은 너무도 이뻐서 그 세계에 나를 던지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한장의 사진을 위해 오늘도 걷고 또 걷는다 꼭 누구와 같이 가지 않더라도 알지못하는 어딘가를 찾아가 그 장소와 시간만이 갖는 느낌을 그날의 감성을 하나의 화면을 집어 넣기위해 더 감성적인 현장감을 담고자 자료를 찾고 장소를 찾고 기술력을 습득하고 혼자 방황한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의문을 담아 눌렀던 셔터 더 이쁘고 더 화려하고 그 세계를 다 담을 수 없지만 그나마 담을 수 있는 작은 만족감 사진기와 친구가 된후 친해지려고 무던히 노력던 사이 네 사용법을 알아야 너와 더 친해칠수 있어 우리 같이 동반자가 되어 같이 떠나게 되는 여행 내가 발이되고 손이되고 카메라가 눈이 되고 마음이되고 우리 둘이 헙작꾼이 되어 만들어 놓은 아마추어 삼류작가의 작품 그래 너와 내가 만든 작품 수준은 떨어지지만 너와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만큼은 합격점이야
대중교통으로 다녀온 오이도.. 몇년만에 가 본건지 기억이 가물 가물합니다
오늘의 오이도 사진나들이. 귀한 시간을 내시고 모여주신, 리더님과 하모니까 오라버니와 미경언니. 느닷없이 일이 생겨서, 한참을 지각한 저를 기다려 주시고 함께 점심식사를 해주심에 역시 의리있는 언니,오라버니들 ! 이라고 감동을 먹었어요 ㅎㅎ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 보양식같은 맛있는 해물칼국수를 배 빵빵하게 먹고, 오이도의 상징, 빨강등대와 생명나무를 촬영하며 우하하,킬킬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리 회원분들 ~ 다음 모임때는 용기내서 나오세요. 해치지 않아요 물지 않아요 ㅋ ㅋ 사진에 대해서 모르셔도 되고, 핸드폰으로 촬영하셔도 좋아요. ( 제 이야기에요 ㅋㅋ 😂 ) 저, 좋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발로 찍습니당 ㅎ ㅎ 그냥 뭐, 걷기운동 겸사겸사 다니는거죠. 아셨죠 ? 다음모임때 얼굴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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