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여행가 이자 여행작가 강세훈입니다. 등산하기에는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걷기좋은 둘레길, 숲길. 공원의 산책길. 도심의 골목길 등 걷고 즐길수 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길을 같이 걸으며 친목도 쌓고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의 힐링을 찾을수 있도록 해보려고합니다. 길위에여행은 땀나도록 빨리걷기보다 천천히 걷는 여행이며, 도심 문화역사를 아우르는 해설이 있는 골목 여행도 가고, 풍경좋은 둘레길 걷고 맛집 찾아가는 여행도 하며, 때로는 제주도 푸른바다와 오름을 찾아 갑니다. .그리고 미래에 산티아고순례길을 버킷리스트로 갖고있는 분들과 함께 준비하고 꿈을 가지려고도 할것이며,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이 여유로운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하실까요? SHALL 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