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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임은 영화, 연극, 콘서트, 공연등 문화생활을 함께 하기위한 모임이에요🌸 보고싶은건 다 챙겨보는 문화인!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겨요! 우리는 매달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어요. 벙개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모임을 열 수 있어요. 멤버들과 함께 즐기며 나만의 모임을 만들어보세요^^ 우리 모임은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이에요. 우리 모임은 영화 & 연극 & 공연에 대한 정보가 풍부한 분들을 환영합니다! 활발한 모임 활동을 위해서 추진력이 강한 모임원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노자방이라 이름지은 것은 나이먹으며 문화활동의 욕구가 생겨 방을 개설하게되었는데, 젊은날의 그리움의 향수를 따서 향수방으로 하려다, 향수의 다른 뜻이 노스탈자 라서 첫자와 끝자만 따면 노자. 그래서 노자방 으로 작명했습니다 1. 노스탈자 2. 먹고놀자의 줄임말 3. 그리고 나일롱뻥 치고 노는게 원래 도원 같은데서 신선들이 하는 거라. 노장사상의 시조 노자를 추앙하는 사람들 모임이기도… 그래서 노자방입니다
늘근 도둑 이야기 오늘 동숭동에서 위의 연극 구경을 했다. 요즘 문화 욕구가 생겼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던차에 초등 동창 맘맞는 친구들이 있어 같이 볼 수 있어 좋았다. 옛날에도 한번 봤던 것 같은데 그땐 박철민 배우 혼자 했던거로 기억나는데 이번엔 세명이 공연했다. 전에 봤던게 무색할 만큼 도둑질하러 남의집 간다는 것 빼고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다. 박철민 배우는 익히 알려진 배우고 코믹한 연기른 믿고 보는 배우라 즐겁게 보았었고 오늘 나온 분들은 처음 봤지만 누구 못지않게 웃겨주셔서 공연시간이.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진지한 공연에서.의미를 찾는 것두 좋지만, 두시간 주름생기게 웃다 오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박철민 배우나오는 날 잡아 또 한번 가야겠다.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