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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탐방 모임으로 주변 핫플 명소와 카페를 방문합니다.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요. 🍰 여행은 좋지만 사람과의 만남이 더 중요한 모임입니다.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함께 즐거운 순간을 만들어요! 🌟 월 1회 이상의 정기 모임을 통해 모두가 더 많은 기회를 갖고 함께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요. 함께 기대해봐요! 📅 여행 정보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을 환영하는 모임입니다. 함께 지식을 나누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보아요. 💡

라떼 프렌즈 제1조 (명칭) 본 모임은 “라떼 프렌즈”(이하 동호회’)라 칭한다. 제2조 (목적) 동호회는 50·60대 회원들이 맛집 탐방과 국내외 여행을 통해 정서적 교류와 추억 나눔, 건강한 여가 생활을 촉진하고 안전한 모임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 (회원) 1. 정회원 자격:가입하여 정기모임 2회이상 참여한자. 2. 준회원: 정회원의 추천 또는 단기 참가 희망자로, 정회원과 동일한 활동 참여가 가능하되 의결권은 제한될 수 있다. 3.다음의 경우 회원 권한을 정지하거나 제명할 수 있다: 고의적 모임 운영 방해, 안전 규정 위반, 타회원에 대한 심각한 피해 발생 등(의결 필요) 제4조 (회비 및 재정) 1.정기모임 참여시 남성회원50.000 여성회원30.000으로 정한다(모임에서 의결) 2.재정은 투명하게 관리하며, 수입·지출 내역은 모임당일 모두 공개로 한다. 3.긴급·특별 지출은 운영진 2/3 동의 또는 총회원 과반 동의를 거친다. 제5조 (조직) 1.운영진: 리더 이하 운영위원장 1인, 운영위원 3인, 총무 1인, 회계 1인, 안전분과장(맛집·여행·문화 등)으로 구성한다. 2.선출: 운영진은 총회에서 임기(보통 1년)를 정하여 선출한다. 연임 가능. 3.직무: 운영위원장은 모임 총괄 운영위원은 위원장 보좌, 총무는 재정 관리를 담당하며 회계는 감사를 겸한다. 제6조 (모임 운영 및 활동) 1. 정기 모임: 월 1회. 매월 넷째주 토요일로 정한다. 단.번개활동은 정회원이면 누구나 소집할 수 있고 번개 주최자는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2. 활동: 맛집 탐방, 당일치기/1박 여행, 문화 행사, 건강 관련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 3. 안전: 여행 전 건강 상태 확인, 응급연락망 작성, 참가자 보험 가입 권장, 이동 시 안전 수칙 준수. 4. 예약·결제: 단체 예약과 결제는 원칙적으로 운영진 또는 지정 담당자가 담당한다. 개인 비용 정산은 투명하게 처리한다. 5. 비상상황: 건강 이상 또는 사고 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 및 가족/비상연락처 통보. 필요 시 활동 중단 및 귀가 조치. 제7조 (의결 및 의사결정) 1. 총회의 의결은 출석회원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한다 2. 일상적 운영 결정은 운영진 과반수로 가능하다. 제8조 (분쟁해결) 회원 간 분쟁 발생 시 우선적으로 운영진 조정으로 해결하며, 해결이 어려운 경우 총회에 회부하여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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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재밌게 살아내야 되지 않아요?



유리창에 맺힌 한 방울이 떨어질 때 그 소리는 작고 분명한 서명처럼 바닥을 찍는다 검붉던 어제의 테두리는 물에 풀려 투명한 푸른빛과 잿빛 사이에 새로운 색을 만들지 꼭 그 한 방울을 손바닥에 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돼 그저 바라보자. 잉크가 번져 나가듯 (우리 안의 빈 곳들이 서서히 스며드는 것을...) 허무는 번짐 속에 섞여 앙금이 되고 앙금은 어느새 아주 미세한 별빛으로 굳어 가겠지 사람들이 모르는 시간들에 우리는 색을 꾹 눌러 담아왔지. 그 색은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울림이 있어. 낯선 파랑, 약간의 회색, 그리고 아주 희미한 노랑이 만나 한 사람의 하루를 조용히 빛내는 지도처럼 펼쳐진다. 천천히, 아무에게도 보이려 애쓰지 말고 너만 아는 속도로 물감을 풀어. 한 획, 한 획이 완벽할 필요는 없고, 번짐 하나가 결국 모두의 가슴을 적실지도 몰라. 아침에 눈뜨면 창가에 남은 빛 조각을 줍고 오늘의 색 한 방울을 종이에 떨어뜨려봐. 너의 손끝에서 번진 색들이 누군가의 기억을 흔들면, 그게 바로 너의 조용한 용기야. 그리고 다가오는 2026년엔, 흰 종이가 두려움 대신 여백의 축복으로 느껴지길 바라자. 작은 물감 한 방울이 바다를 만드는 법을 알게 되고, 너의 하루들이 서로 이어져 부드러운 파도를 이루길 바래. 새벽빛은 더 오래 네 창가에 머물고, 낯선 기쁨이 문틈으로 스며들어 너의 이름을 속삭이게 그 속삭임이 너를 다시 걷게 할꺼야 난 살짝 기대하고 있어. 울고 싶으면 슬쩍 눈물을 물감 삼아 떨어뜨려도 좋아 ㅠㅠ 그러면 그 자리에 새로운 빛이 핀다, 진짜로. 네 마음은 이미 충분히 맑고, 그 맑음이 번질 때 비로소 모두에게 닿을 거야. 우리 26년엔 더욱 아름다운 색들을 만들어 가자. 하나하나 색들이 모여 무지개가 될때까지~^^





리더님 완벽합십니다.
천하무적님 오늘 모임에서 처음 뵜는데 푸근하고 정겨웠습니다 우리 멤버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배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그런 모임을 만들어 나가는데 서로서로 협동하며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에 매너오이 쐈어요 오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라떼 프렌즈 첫모임에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의 시간,한 잔의 커피처럼 따뜻했고, 오래된 사진첩을 넘기는 듯한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웃음과 진심이 모여 비로소 우리 동호회가 시작됐다는 걸 느낍니다. 오늘의 향기속에 떠들썩한 수다, 맛집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 친구님들 덕분에 마음이 참 부드럽고 따뜻했습니다. 혼자서 나눌 수 없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니 어느새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었지요 앞으로 우리의 걸음은 더 자주, 더 즐겁게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다음 모임 아이디어나 가고 싶은 맛집, 여행지가 있다면 여러 친구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발전된 모임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진행 도우미, 사진 담당, 장소 섭외 등 친구님들의 손길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친구님들의 페이스대로만 참여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라 생각합니다. 라떼 프렌즈의 목적은 서로의 정서를 나누고, 건강한 여가를 즐기며, 오래도록 함께할 친구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앞으로도 편하게 의견 말해주시고, 좋은 날엔 손 꼭잡고 나들이 같이 갑시다. 다시 한 번 와줘서 고맙고 함께라서 참 든든합니다. 곧 다시 웃으며 만납시다~^^ 라떼 한 잔 들고^^




라떼 친구들의 첫모임 첫정모 날이 정해지고 순항하여 27일 오늘 3시 드디어 첫정모가 발족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리더 따공님. 굉장히 굳셀것 같은 천하무적님. 발이 마당발이신 피터팬15님. 멀리 해남.목포를 아우르는 파크웨이님. 말수가 적으신 젠틀맨 로미오님. 최강동안 벤님. 골프를 잘 하시는 리베라님. 여성 막내동이급 롱런님.저 해피까지 9분이 참석 하시어 소통의 장 물꼬를 트셨습니다 당초 일곱 분이 참여 하시겠다고 했는데 미리 언질을 하지않고 와 주신 두분 피터팬님. 로미오님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첫모임이고 처음 뵌 사이지만 어색함 없이 잘 융화되어 웃음속에 이야기꽃을 피우며 분위기 대단히 화기애애 하였음을 전합니다 모두 울 리더님의 인도하심이 컸던것 같고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센스만점인 천하무적님의 정모기념 꽃바구니는 우리의 정겨운 대화의 장에 은은한 향기를 더 해 주었습니다 더우기 1인 1조각케잌까지 안겨 주셔서 Good manner?의 달인으로 등극하셨구요 만약 알콜든 바디들이 존재하면 일일이 바래다 주시겠다는 각오로 차도 다인승용으로 준비 해 오셨다고 하니 참 우리 모임 복 받은 것 같지요 울리더님도 우리 첫정모 자축한다고 회원들게 커피를 쏘셨습니다 짝짝짝~^^ 그 자리에서 정모 날짜 결정과함께 운영진도 꾸리고 그 모임을 더욱 발전시키며 가족같은 끈끈한 정을 돈독히 하는 노력을 하기로 구두 약속하고 우린 두번째 정모를 기약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참석치 못하신 여러분 다음번에 시간 내시어 함께 ❤️ 사랑과 배려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요 해피스프링 정모 참석 후 소감이었습나다


-프랑수아 부세의 작품- 프랑수아 부세는 프랑스 로코코 시대의 대표적인 화가. 로코코 미술은 여성의 세련미. 화려한 그림이 많습니다 부세는 귀족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았어요 그림의 주인공은 왕정 인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퐁파두르 후작 부인입니다 루이 15세의 정부로 20여년의 권세를 누렸으며 15년이나 프랑스 통치에 깊숙히 관여 했던 인물입니다 귀족부인들이 모방 할 정도로 패션의 아이콘으로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죠 빼어난 미모뿐 아니라 엄청난 독서광으로 지적이기도 했답니다 책이 가득진열된 책장-폭넓은 지식을 가진 교양인으로 보이려는 의도 발밑의 악보와 판화. 드로잉그림은 예술에 대한 관심과 조예를 드러내려 한 의도였다고 하지요 이 여인은 왕에게 보여질 이미지를 위해 예술을 수단으로 이용할 줄 알았고 그녀의 모든 의도를 전략적으로 충족 시켜 준 화가가 바로 부세입니다 저 여인을 왕은 너무 💚 💕 사랑했다고 하네요 참으로 지략이 뛰어난 여인네 아닌가요? 예쁜 사람은 좀 머리가 안좋다는 우리의 통념를 깨뜨린 이단아 ( ?) 같은 존재란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


서리 맞은 감 가을에 수확되었을 주황빛 고운 감 녹색 땡감으로 영글어 붉은계열 옷으로 갈아 입고도 차디찬 공기 쏘이며 굳세게 잘도 참아내네 지나는 길손들 너를 쳐다보며 지나온 날 추억하지 앙상하고 메마른 나뭇가지 홀로 외로울까 떠나질 못하는 여린 감 그렇게 너는 너는 서리 맞아 더 붉게붉게 여려 가리 2025. 12. 20 작성자 해피스프링

길고양이들 환경이 좋지않아 물 마실 곳이 없다시피 한데 우연찮게 물을 맛나게 후루 쩝쩝 깔짝거리며 먹고 있는 귀염둥이 고양이를 만났어요 물을 잘 마셔줘야 건강의 지름길로 가는 거 다 알고 계시죠 노폐물을 걸러주고 세포에 수분을 공급하여 근육도 촉촉하여 윤택하게 해 주니 여러분도 하루 8잔정도 마셔주라고 하잖아요 하루 필요량의 물 섭취하셔서 젊고 빛나는 피부 간직들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후회스럽지 않게~~홧팅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여자 20대~70대까지~


건강 유지의 작은 약속 우리는 건강 하고자 하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섭생에 대해서만은 소홀히 하는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입에 넣는것이라면 모두 음식이거나 요리라고 여깁니다 천만의말씀. 만만의 콩떡이지요 뭘 먹느냐에 따라 우리몸은 많은 것들이 달라지겠죠 무심코 흡연을 하고 과음을 하기도 하고 야식을 즐기고 단짠이 입에 맞다고 무분별하게 한압.두입..... " 몸은 정확한 것을 원한다 "고 합니다 밤늦은시간에 음식섭취는 몸에게 쿠테타를 일으키는 것이라 여기고 하극상이되는 것입니다 삼시세끼도 시간을 정해서 식사를 하면 순조롭게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운동까지 추가 한다면 금상첨화겠죠


결초보은 ( 사자성어 ) 맺을결/ 풀초/ 갚을보/ 은혜은 플을 묶어 은혜를 갚는다는 뜻이다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옛날옛적 중국 춘추시대 진나라 위무자가 살고 있었다. 위무자는 나이어린 매우 젊은 둘째 부인과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나이가 들어 늙고쇠약 해진 위무자가 그 아들에게 "내가 죽거든 새엄마를 다시 시집 보내주거라 " 라고 말했다. 그러나 위무자는 죽음에 임박해지자 두번째 부인과 함께 묻어 달라고 했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가 했던 첫번째 유언에 따라 새엄마를 그냥 살려 주었다. 몇년 후 아들은 전쟁터에 나갔다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그때 새엄마의 아버지 혼령이 적의 앞길에 풀을 묶어 놓았고 그풀에 말발굽이 걸려 넘어져서 아들은 달아나 도망쳤다 그이후 사람들은 "풀을 묶어 은혜를 갚는다"란 말을 쓰기 시작했다 죽어서도 은혜를 갚는다는 깊은 마음을 표현한 말이 되었다 정말 깊이 새긴 감사와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 준 보답을 말하는 것이 되었다

단체 수다가 좋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그 에너지가 내 안을 비워버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 목소리들이 겹겹이 쌓이며 웃음과 소식들이 쏟아질수록, 어쩐지 내 마음은 얇아지고, 에너지는 빠져나가 버리는.. 그런 날엔 우리가 좋아할 만한 작은 계획 하나만으로도 숨이 편해진다. 바로 마음 맞는 친구와의 '음악 쇼핑' 같은 시간. 우리는 느릿느릿 골목을 걷다가, 오래된 음악카페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간판은 빛바랜 채로 있지만,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턴테이블과 색색의 재킷들은 아직도 반짝거린다. 문을 밀고 들어가면, 목재 냄새와 바스락거리는 재킷 소리가 먼저 반긴다. 네가 건네는 작은 메모리 플레이리스트를 나는 천천히 읽어보고, 우리는 손끝으로 꾹꾹 눌러 앨범을 신청한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괜찮고 서로의 취향을 알아보는 건 소곤거림보다 더 깊은 교감이니까. 한 곡이 흐를 때마다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본다. 눈빛만으로도 "이거야" 하는 순간들.. 너는 기타 스트로크에 눈을 감고, 나는 드럼 소리에 어깨를 살짝 흔든다. 말이 없어도 충분히 통하는 안부 같아서, 피곤했던 하루가 음악에 녹아 들어가지. 쇼핑이란 건 결국 물건을 사는 행위가 아니라, 함께 기분 좋은 것을 발견하는 행위라는 걸 그제야 깨닫는다. 음악을 고르는 동안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질문을 건넨다. "요즘 어떤 노래 좋아해?" 대신 "최근에 어떤 풍경이 너를 울렸어?"라고 묻는 편이 훨씬 진실해. 답은 노래 목록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대답들은 다시 앨범 포켓 속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우리는 취향의 퍼즐을 맞추고, 서로의 시간을 공유한다. 말이 많지 않아도, 그 공감의 밀도는 충분히 따뜻하다. 한 곡씩 들을 때마다 바람소리.한줄기의 햇빛,네가 웃던 모양새가 떠오른다. 대화가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는 날에는, 이렇게 소박한 취향의 교환이 훨씬 더 큰 위안이 된다. 함께 고른 음악은 그냥 음악이 아니라, 서로의 감정과 시간을 담아 온 작은 항아리다. 우리가 함께 한 곡을 고르고, 같이 들으며 웃었던 그 느낌을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사람 많은 모임에서는 놓치기 쉬운 섬세한 순간들,눈빛, 숨, 작은 고개, 그런 것들을 음악 쇼핑은 가만히 남겨준다. 그리고 나는 알게 돼. 진짜 친구란, 말 많은 자리에 함께 있지 않아도, 너의 고요한 순간을 덜 외롭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보고싶다 친구야.


이웃 할매네 멍구 장미꽃 흐드러질녁 홀연히 병원으로 가버린 울할매 나만 홀로 두고 집에서 통원할제 새삼 그립고나 울타리 호박꽃이 열매 맺어도 돌아올 줄 모르시고 주인대신 낯선이 사료 챙기는데 그마저도 차디찬 자동급식기 몫이네 친숙한 발자욱 다정한 사람내음 주인닮은 따스한 손길 절절하네 무서워서 멍멍멍 외로워서 컹컹컹 할매 보고싶어 몽몽몽 나 한번 생각하소 웡웡웡 언제나 돌아오려나 울할매 두눈은 하염없이 허공을 맴돌며 내머리 쓰담쓰담 원하지 2025. 5. 20 작성자 해피스프링 동물. 식물 모두 귀여워 하고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나로서 이웃 할머니댁 멍구가 너무 짠하다 당초 노부부가 생활하고 계시다 할부지가 먼저 하늘나라로 소천하신 지가 한 10년 된다 고운 할머니도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다 몸이 여의치 않아 요양하며 도와 주시는 분의 캐어로는 감당이 안되어 붉은 장미꽃이 만발 할 때쯤 요양병원으로 직행하셨다 그전 통원 할때는 주인할머니의 사랑속에 활발하고 행복했지만 아젠 홀로 남아 고대광실 널다란 집을 지키고 있다 언제 오실지 기약없고 그곳에서 눌러앉아 지속적으로 붙박혀 사실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애완견 자동급식기로 죽지 않을만큼만 사료를 공급 받는 처지다 나이들고 병들면 요양병원에 의탁 해야만 하는 분위기도 싫고 그런 악습같은 풍토는 더욱 몸서리쳐진다 자신을 돌볼 수 없는 멍구의 운명은 누구를 원망해야 하는가? 옆에서 지켜 보는 나도 속이 상하고 애처롭기만 하다 멍구 혼자 집을 지키게 하는 주인집 식솔들을 신고 하고 싶어도 저 개가 그런과정에서 안락사 당하게 될까싶어 나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우리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멍구가 사료 부족해 빈급식기 앞을 서성이는 걸 본 울딸이 우리 고양이 사료를 대문밑에 나눠주곤 한다 외롭게 혼자 두는 멍구에게 사료라도 배부르게 잘 챙겨주는 그집 사람들이 되기를 빌며 내년에는 멍구의 환경이 개선됙어 만족스럽고 행복이 철철 넘치는 견생이 되기를 기도 해 본다


오늘 건강검진 가서 경함한 바를 함께 나누고 싶어 몇자 올립니다 현재 몸상태를 체크하려면 피검사. 소변검사 이런것들을 하여 혈당. 딘백뇨. 기타 질병들을 찾아내게 되는거지요 소변검사를 위해 화장실 한켠에 소변받은 종이컵을 꽂을 수 있는 보관대가 준비되어 있어요 첫번째 놓아두는이가 맨안쪽부터 꽂는다면 나중에 온사람은 꽂기 편하게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았어요 저는 사진의 맨뒤 오른쪽에 꽂아 두고 나왔어요 그것이 나보다 뒤에 오는이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이런식으로 타인에게 작은 배려를 하고 양보한다면 더욱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 매너 오이소속 라떼 친구들은 평소 타인에 대한 배려 잊지않고 살아가는거라 생각해도 되는거죠 서로서로 사랑하고 배려해요~^^






방치.유기된 반려동물 이틀 전 귀가하다 길에서 고양이 한마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 거기서 뭐하니? " 하고 말을 걸었더니 천천히 내 쪽으로 다가왔어요. 평소 개나 고양이.기타 반려 동물들을 좋아하고 예뻐해서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 이 고양이는 어느 집에서 기르다 밖으로 내쳐진 짠한 애완묘 같았어요 내가 말을 걸었을 때 자신도 뭐라고 나한테 말을 하면서 다가 왔다는게 그것이 증거입니다 추운 날씨에 자신을 버린 주인을 많이도 원망하겠죠 우리나라는 너무 쉽게 애완동물을 펫샵에서 사오기때문에 책임감이 결여된 것 같아요 독일은 법으로 정해져 (동물보호법) 입양시에도 입양인의 직업.어떤 집에 사는지. 하루 얼마나 산책 시킬수 있는지 동물에 적합한 환경과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지 자격 여부를 심사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입양자의 집을 3-4번 방문하여 잘 지내는지 최종확인 후 입양서류를 마무리 한다고 해요. 물론 의무적으로 등록.보험에 가입도 되구요 반려동물의 천국이라는 독일 저희 집에도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한사람으로 독잏의 환경이 부럽기만 합니다 우리 라떼 친구들도 반려동물 많이들 기르시죠 그들의 생명이 끝나는 그날까지 따뜻한 보살핌으로 사랑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집 고양이도내년이면 12살이 되는 인간의 나이로 치면 저보다 더 많답니다 대한민국에 유기.방치 되는 동물이 하나도 없는 세상이 오길 고대합니다


작은 손길과 사과 한 점 오늘 어스름한 저녁무렵 사우나을 다녀오는 길에 한 60대후반 가량의 중년 부인이 제게 부탁을 해 왔다 사연인즉 소방도로에 주차된 자동차가 본인의 딸낭구의 소유인데 엄마인 자신에게 딸낭구를 대신하여 차를 잠궈달라고 했는데 그걸 여러차례 잠궈보려 눌러봐도 잘 안되더라고 하면서 지나가는 제게 부탁 해 왔다 리모컨 키를 넘겨 주면서... 금박의 황금계열의 키엔 8칸으로 금이 그어져 각각의 기능들로 구성되어 있어 잠금표시된 것만 골라 누르면 되는데. 리모컨 키를 받아들자마자 잠궈주니 반색을 하며 반기신다. 다시 그 키를 받아들고 연습삼아 해보시더니 잠금 후 불이 켜진 확인싸인까지 보시며 흡족해 하셨다. 마침 손에 들고 계시던 사과 3개중에 하나를 말없이 들려주신다 평소 일면식도 없는 처음 길가다가 마주친 분인데 작은도움을 드려 따스한 온정이 서로의 가슴을 뎁힌 것이다 사람 살아 가는 정을 느낀다는게 뭐 대단히 거창하고 원대한 것이 아님을 경험했다 우리 평범한 사람들 다 그렇게 이웃간. 친구사이 모르는 타인간에도 추운 요즘 날에 온정들이 오간다면 더할나위 없는 사랑이 넘치고 배려가 기본이 되는 그런 사회가 될 것이다. 우리 라떼 친구들도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밝은 사회 이룩 하는데 일조하며 살 일이다 오늘 따뜻한 가슴을 담아 귀가하니 웃음이 귀에 걸려 지금도 입꼬리가 귀쪽으로 올라 붙어 허밍하며 흥얼흥얼 거린다 - 온몸이 이완되어 활짝 펴는 빛나는 밤을 맞으시길 -


"워스트 첨가물에 대하여" 라떼 친구 여러분 건강하고 싶고 병에 걸리고 싶지 않으시죠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오늘은 식품영양학도로서 합성보존료라는 첨가물의 폐해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합성보존료는 "소르빈산"과 "벤조산"이란 것이 있어요 . 왜 멀리 해야만 할까요 ? 발암성때문이기도 하지만 장내세균에 미치는 영향도 대단히 크답니다 미생물이나 잡균의 번식을 억제 하는 기능을 하지만 화학첨가물인것도 분명하죠 가급적이면 가공하지 않은 천연식품을드실것을 권고 드리고 가공 식품이 필요하다면 최소한으로 하여 선택하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합성보존료는 장과 장내 세균에 영향을 주어 이런 첨가물로 인해 장에 구멍이 뚫려 "장누수증후군 "이라는 병에 걸릴수있어요 그러면 염증에 의해 몸구석구석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천식. 아토피.무릎통증.불임 등이 나타나죠 최대한 첨가물이 적은 상품을 선택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자고 이연사 외쳐 봅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이 모임을 유지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행복해야 하기때문 아닐까요?


클래식에 등장하는 슈만과 브람스를 아실거에요 슈만과 브람스는 사제지간으로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슈만은 정신질환을 지병으로 갖고 살기에 브람스가 그의 식솔들을 챙기고 돌봐야했어요. 1년여시간동안 브람스는 슈만을 대신 해 희생과 봉사로 돌봤답니다. 그런 과정에서 브람스는 슈만의 부인 클라라슈만에게 연민을 느끼게 되었고 후엔 그것이 사랑으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어느 하루 브람스는 클라라슈만에게 고백을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지요 클라라슈만은 여전히 남편슈만을 사랑했던거에요 이후 브람스와 슈만부인은 우정을 나누며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편지를 주고 받으며. 이렇게 수십년을 지내다 클라라슈만이 임종을 맞게 되었을 때 브람스는 천리길도 마다하지않고 40여시간이 걸리는 곳까지 한숨에 달려 왔다고 합니다 . 참으로 감격스러운 대목입니다. 결국 그토록 짝사랑하던 여인 클라라슈만의 임종 마지막을 지켜보려 했는데....참 아쉬움이 컸을 것 같고 허탈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브람스의 돌아가는 발걸음은 얼마나 천근만근이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들. 허탈한 심정과 다시는 볼 수 없는 짝사랑녀.... 참으로 애닯은 사랑이에요 제가슴이 다 무너지고 죄여옴이 느껴져요. 저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감상하기 좋아하는데 그 걸 들을때면 그들의 스토리가 오버랩되는건 왜일까요 ~ 여러분들도 그 스토리 가슴에 새기면서 헝가리무곡을 한번 감상 해 보는 시간 가져보심이 어떨까요 ? https://youtu.be/g5_Xdke0Uys?si=oZEZ-hcJWzFxMEkD


서늘한 바람이 가슴에 살포시 박히면 숨이 더 선명해져. 낙엽 소리 하나씩 지나갈 때마다 오래된 생각들이 천천히 흩어지고, 커피 향 한 모금이 손끝까지 따뜻함을 전해줄 거야. 천천히 창문을 열어, 햇빛 한 조각을 손에 담아봐. 발걸음은 가볍게, 말은 적어도 괜찮아 오늘은 네가 쉬어도 되는 날이니까. 바람이 등을 살짝 밀어줄 때, 그 힘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 좋아. 가슴 깊은 서늘함은 오히려 너를 맑게 만들 거야. 오늘은 소리 없이 반짝이는 시간들을 모으는 날, 느릿하게 웃고, 천천히 걸어, 그럼 하루가 밝고 가벼워질 거야. https://youtu.be/RRSAt8N45M8?si=SFir3sRt6yADSb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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