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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동행싱글방에 초대합니다 인생 후반을 외롭지 않게, 진솔한 만남으로 함께 채워가는 모임입니다. 친목을 중심으로 여행과 일상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든든한 동행이 되고자 합니다. 🙌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인생 2막을 즐겁게 함께 열어가고 싶은 분 모임에 꾸준히 나오며 함께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분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아껴주는 분 🗓️ 정기모임 : 매월 셋째 주 일요일 🎈 활동 : 함께하는 식사·나들이, 여행 💰 회비: 1/N 🤝 함께 지킬 약속 ·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해요. · 참석이 어려우면 미리 알려주세요. 즐거운 삶을 함께 나누는 이곳에서, 우리의 인생 후반은 더 행복할 거라 믿습니다. 어서 오세요. 🌿



잘보세요남산이보입니다 조용한서울거리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시니어들이여 되는 걸 하세요 짧은 글 하나를 읽었다. 시니어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들을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그중 늙어서 함부로 도전하지 말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젊어서는 ‘하면 된다’며 도전해도 됐지만 늙어서는 ‘되면 한다’로 마음을 바꾸라는 것이다. 욕심을 능력의 범위 안에 두라는 뜻일까. 주위에 보면 젊은 시절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한풀이라도 하듯 시도하는 친구들이 많다. 색소폰이나 드럼을 배우기도 하고 활을 쏘기도 한다. 그러다 대부분 도중에 그만둔다. 인내하면서 진입장벽을 넘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것 같다. 정년퇴직을 하고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친구가 있다. 딸의 결혼식에서 치기 위해 두 곡을 선정해서 몇 달동안 죽어라고 연습했다고 했다. 정작 딸의 결혼축하연의 식장에서 피아노 앞에 앉았더니 순간 머리 속이 하얘지면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더라고 했다. 그게 노인이 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수필 속에서 노인이 되면 첼로와 희랍어를 배우겠다고 했다. 톨스토이는 젊은날 늙어서는 이태리어를 공부하겠다고 했다. 천재들이 하면 될지 모르지만 나 같은 보통 사람은 그게 될까 의문이다. 나는 바둑을 배울 기회를 놓쳤다. 그렇지만 부러웠다. 바둑을 두는 사람들을 보면 신비스럽고 그 분위기가 그윽해 보였다. 바둑판을 가운데 두고 누군가와 마주하고 앉아있기라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이 육십을 넘어 인터넷으로 바둑을 배워봤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대방에서 메시지가 왔다. “야 이 병신아 호구에 돌을 놓는 게 어디 있니? 바보니?” 바둑돌을 잘못놓았다고 욕까지 먹었다. 잠시후 바둑이 중단되고 메시지가 다시 왔다. ‘그만하자 바보야. 엄마가 학원가래’ 손자뻘 되는 아이에게 혼만 났다. 바둑을 배우기에는 늦었다. 엄청난 공을 들이고 시간을 바쳐야 한다는 걸 알았다. 늙은 내가 하면 될 것 같지 않았다.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소망이었던 것을 시도해 본 것만으로도 의미를 찾을 수는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늙어서 함부로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삶에는 그때 그때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는 것 같다. 젊어서부터 하던 일을 마지막까지 즐기듯 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하지 않을까.


















Morning Gallery [오필리어 Ophelia] 사랑하는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실을 알고는 절망에 빠져 강물에 몸을 던져버린, 셰익스피어 비극의 여인입니다. 아버지와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다 죽음을 택한 오필리어의 운명을 많은 화가들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문학에서는 당연 햄릿이 주연이지만 몇 장면 등장하지 않는 오필리어가 19세기 미술계에선 더 인기 있었답니다. 순수한 영혼을 가져 슬프고 아름다운 주인공이었죠. 1852년 영국의 '밀레이'가 그린 오필리어는, 꺾은 꽃을 손에 쥐고 물 위에 누운 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습니다. 대단한 반향을 일으킨 이 그림을 시작으로, 들라크루아, 르동, 워터하우스 등 많은 화가들의 작품과 '밀레이' 그림에 영감을 받은 영화 속 장면까지 다양한 '오필리어'를 만나보세요.



Morning Gallery Jean Michel Basquiat (1960~1988) 미국의 ‘검은 피카소’로 불린 '바스키아'는 8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활동하고, 27살에 세상을 떠난 비운의 천재 아티스트입니다. 스프레이, 마커, 오일, 크레용 등으로 뉴욕 소호 거리에 낙서 그림을 그리는 '세이모(SAMO : Same Old Shit, 흔해 빠진 쓰레기)' 그룹에서 활동했습니다. '앤디 워홀'의 소개로 단숨에 뉴욕 화단의 중심에 진입했고, 두 사람은 협업 작품도 많이 남겼습니다. 그의 작품은 아프리칸 아메리칸 문화, 푸에르토리코 문화, 그리고 도시적인 환경에서의 경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그림과 글씨, 독특한 도안, 그리고 선명한 색채가 특징입니다. 비극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정서가 바스키아 예술의 핵심이랍니다.






<더 드라마> 이 영화 꼭 극장에서 봐 보세요. 넷플릭스에 뜰 때까지 기다릴 영화가 아닙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아울러 밑의 리뷰는 스포일러가 많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 < 더 드라마 (The Drama, 2026) > 연애시절에는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오히려 몰랐으면 하는 일들이 벌어진다. 찰리와 엠마처럼. 찰리는 엠마를 까페에서 본 후 첫눈에 반했다. 찰리는 엠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엠마가 읽던 책을 사진 찍어 검색한다. 제목은 <The Damage>, 작가는 하퍼 엘리슨(Harper Ellison)으로 설정된 허구의 책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감독 크리스토퍼 보글리 (혹은 크리스토페르 보르글리) 감독이 붙인 책 이름이다. <The Damage> 매우 중의적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한쪽 귀가 ‘손상(Damage)’당한 엠마에 대한 은유이기도 하고, 그 만남이 결국 ‘드라마(Drama)’가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고 암시하기도 한다. 찰리는 엠마가 읽고 있던 <The Damage>를 읽었다고 거짓말한다. 나중에 그는 사실을 고백하고 둘은 웃는다. 그러니까 이 사랑은 처음부터 아주 작은 허구(fiction) 위에서 시작한다. 여기서 귀는 이 영화의 모든 것의 모든 것 중 하나인 이미지다. 엠마의 귀가 익스트림 클로즈업되고, 찰리가 말을 걸지만 엠마는 듣지 못한다. 찰리는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귀여운 연애의 오해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나중에야 그 귀의 청력 손실이 엠마의 과거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진실은 처음부터 화면 안에 있었다. 우리가 그 의미를 잘못 읽었을 뿐이다. 〈더 드라마〉는 바로 인간사이에 일어나는 ‘오독’에 관한 영화이기도 하다. 듣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보지만 잘못 해석한다. 영화는 곧 물어 볼 것이다. “왜 어떤 거짓말은 귀엽고, 어떤 비밀은 용서할 수 없는가?” 그 경계는 누가 정하는지를. 엠마가 15살 무렵 총기 난사를 진지하게 실행하려 했었고, 총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귀를 다쳤다. 찰리와 친구들이 이를 알게 되자, 찰리는 사랑이란 언어로 읽어 내려갔던 그녀를 폭력과 충동성이란 언어로 다시 편집하기 시작한다. 사랑을 나누면서 침대에서 뺨을 때렸던 일...

오늘은 꽃처럼 예쁜 하루 되시길 ~






같이가는인생

오늘도~~~~


좋은 아침~~~





오늘도~~~


한강 야경과 초승달~~






좋은 아침에 ~~~










정모 후기 오늘 정모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선택아씨님.차밍쌤님.이젠님 넘 반가웠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카페로 이동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님들 덕분에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정담은 한식당 식비를 선택아씨님께서 계산해주시고, 카페에서는 차밍쌤께서 차를 계산해 주셨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입니다 다음 모임엔 더 많은 회윈님들도 참여 해주셔서 반가운 얼굴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편안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 길 인생 길~~~


오늘 하루도 ~~~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사람은 떠나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지워질 때 비로소 멀어진다. 참 이상합니다. 가까이 있을 때는 그 사람이 늘 내 곁에 있을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 한마디를 아끼고, 고마움을 미루고, 미안하다는 말도 다음으로 넘깁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알게 됩니다. 사람에게는 ‘다음이 언제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한 번 더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사람도 어느 순간 다시 볼 수 없게 되고, 언제든 전화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사람도 어느 순간 전화번호만 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람을 조금 더 귀하게 대하려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미안한 사람에게 늦기 전에 미안하다고 말하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잘못한 일이 아니라,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던 말들인지도 모릅니다. 오늘 내 곁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어쩌면 내가 받은 인생 최고의 선물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사랑도, 우정도, 가족도… 오늘은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해 보세요. 잘 지내지? 그 짧은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사람이 사람에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되는 하루. 오늘도 그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한 주의 시작~~~


오늘은행주산성~~~





삶에터전





오늘 하루도 멋지게~~


1만보 걷기 달성 했따옹 ㅎ

좋은 아침에 ~~~





무사한 하루 별일 없는 하루를 시시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되찾고 싶은 평범함이고, 지난날의 나에게는 그토록 바라던 무사함일 수 있다. 큰 기쁨이 없었다고 오늘이 비어 있는 것은 아니다. 밥을 먹고, 안부를 나누고, 해야 할 일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하루. 행복은 언제나 환한 얼굴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우리 곁에 오래 머물기도 한다. 오늘이 특별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그것이 가장 다행한 일인지도 모른다. 가을시작 9월 내내 행복하세요 책속의 한줄


내 마음속~~ 혹은 다른이도~~~


8월 지나 9월에는~~~










몇일째 시골서 비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안전에 유의 하세요 ㅎ




















시골 탐방 중 비 가 겁나 내려서 차 에 갖힘 모두 조심 하세요 !!





















간밤에 ~~~




회색 길을 바라보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푸른 하늘과 먹구름이 나타났다 그. 후로 마음을 편안해졌다 이것이 내가 매일 1만보를 걷는 맛이로다 ㅎㅎㅎ

최고의 선물은?.


매일 1만보 걷기 도전 중입니다. 같이 해 보시지요 ㅎㅎㅎ






15/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