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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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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인연은 우연처럼 오지만 소중함은 선택에서 남는다 스쳐가는 인연도 오래 머무는 인연도 다 이유가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귀한 인연일지도 모른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만남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즐겨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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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수지

일이 있어 인천에 갔다가 우리 회원님의 "마라사부" 집에 들렀어요~ 개인적으로 마라탕을 즐겨하지는 않는데, 오늘 완전 성공^^ 1단계 순한 맛으로! 얼마나 맛있었게요~~~ㅎ 날씨가 풀렸다지만, 겨울은 겨울인지라 따끈한 국물맛이 묘하게 어우러지고, 쫀득한 젤리같은 느낌의 면발(?)이라고 하나요? 정말 맛있게 먹고 수다떨고 왔네요 ㅎ 모두들 주말밤 마무리 잘 하시고, 낼 또 한주의 시작을 씩씩하게 하시자구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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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별

🌸🌸🌸🌸2026년 새해에는 좋은일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2025년의 끝이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복주머니에 마음을 담아 띄웁니다! 이제 아쉬움은 아쉬움대로 묻어두시고, 남은 시간 희망의 마음으로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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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단실비아

어제 구미에도 첫눈이 왔습니다. 봄 눈처럼 이내 녹아 버렸지만 창 밖 풍경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졌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화분의 꽃들에게 이제 조금만 기다려 곧 봄이야 ....하고 토닥여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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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단실비아

2월 첫날 아직은 추운 겨울이지만 2월은 봄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정원에서 잘라 꽂은 영춘화 작은 가지에서 노란 꽃이 폈어요. 희망의 봄이 어서 오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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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넥스플랫폼

새로운 한주 월요일 첫날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하시고 따뜻하게 시작하세요 ​함께 인사 할수있으매 감사합니다 해피해피 하게요 웃으면서 건강으로시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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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뜻깊은 1월 마지막 한주 긴장한 그 ** 시간들이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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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s

카페에서의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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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수지

[엄마표 청국장] 어릴 땐 왜 저런걸 먹지? 청국장 끓이는 날엔 밥상에 앉기도 싫을 정도로 쿰쿰하고 싫었는데요, 어느새 청국장 잘하는 집 찾아서 가평으로 강촌으로 맛집 찾아다니는 나이가 되었네요~ 매주 찾아뵙던 친정엄마를 한 주 건너 뛰었다고 괜히 허전하더니 역마살이 발동! 차 없는 한산한 서해안 고속도로를 150 언저리로 밟고 다녀왔어요ㅋ 친정집 털이는 얄미운 시누이가 다 한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가면 뭐라도 들고 오니 말이죠~^^ 구부정한 허리의 노모가 "아이고! 이밤에 웬일이냐?" 반가움 반 근심 반으로 반겨 줍니다. 청국장과 메주 띄우는 냄새로 그득한 친정에서 커피 한잔에, 한주간 묶어놨던 노모의 수다를 안주삼아 약 30분 앉았다 돌아 왔어요^^ 실타래가 제대로 실한 청국장을 한바가지 퍼담아 왔어요~ (사진엔 그 모양이 안담기네요) 절구가 없어 깨소금 손절구로 찧었더니 금새 손바닥도 아프고 싫증이 나지만, 신김치, 두부 넣고 구수하게 끓여 귀한 손님(?) 먹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커집니다! ㅎ 저놈은 내 맘 알라나~~~ㅋ 모두들 보람있는 하루 만드세요~♡ **귀한 손님: 아들 **저놈: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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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첫정모 약간의 감기기운을 안고 달려간 철원 출렁다리와 주상절리 얼음길ᆢ상쾌하고 깔끔함이 었다ᆢ 노동당사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ᆢ소이산 모노레일 느림의 미학으로 내려올땐 서로 짝이되었던 실화ᆢㅋ 연천쪽의 숙소 깜짝놀람!! 운동장같음 진현, 씨콘스 두 오라버니의 혼신을 불사르며 차린 저녁에 새우,굴튀김 각종쓰시 와 진정 신선한 회 셀러드외, 모두의 감동 더해진 기쁨이었네요ᆢ진심감사드려요~^^ 즐겁고 씬나던 댄스타임과 불멍!! 불구멍난 내 바지ᆢㅍㅎㅎ 아침도 두분이 준비해주신 매운탕 삼겹살김치볶음등ᆢ족욕으로 피로를 풀었던 한옥카페 특별한 체험!! 헤어지기전 행주산성 문전성시의 국수집서 배가 터지도록~~ㅋ 만날수록 편안한사이 가족같은 따스함이네요 ​모두 잘 지내시다~~핫플멤버 리멤버로 또 만나요~^^ 또 즐거웠던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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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수지

<마라탕 in English> 리더님 포함 총9명의 회원분들과 마라탕 파티 넘 즐겁게 했어요^^ 중독성 있는 마라탕 클났어요~~~ 넘 먼데, 자꾸 먹고 싶어지네요^^ ​ 쥔장(홍옥단사장님)께서 보냉(온) 텀블러를 선물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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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s

제목:앵무 복을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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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kim

영화 아웃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 한때 저의 눈에 로버트 레드포드 Robert redford(작년별세) 와 메릴스트립meryl Streep 너무너무 멋있었던적이 있었어요 근데 이 두배우가 함께 나오는 영화라니~ 탄성을 지르며 보고 또 보았답니다 1985년 개봉했던 영화 아웃오브 아프리카를 아시나요? 제가 성인이 되고 난후( 개봉당시 저는 한국의 입시지옥속학생이었음) 보고 또 보고 했던 영화 아웃오브 아프리카 근데 이 영화를 계속보다가 알게된 것은 이 내용들이 작가 카렌 블릭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고 그 영화속 배경들이 아프리카 케냐에 그대로 있다는것이었어요 또 당시 영화속 로버트 레드포드 (데니슨 역) 의 명대사가 귀가에 계속 울리더군요 나는 내방식의 내삶을 살고싶어! I don't want to live someone else's idea of how to live nor do I want to live by it I want to live my own life 그래 내가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이생애에서 뭐든 해보자 라고 각오를 했어요 영화속 실배경인 케냐 나이로비 근처 카렌박물관과 카렌 정원으로 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국에서 케냐 나이로비 로 가는 직항이 없더군요 먼저 대한항공을 타고 두바이 까지 가서 그곳에서 케냐항공으로 바꾸어 타고 나이로비로 향했습니다 꼬박 하루가 걸리더군요 드디어 케냐 나이로비 공항도착 이때 저는 또 결심했어요 천년만년 사는게 아니다 또 지르자 케냐 최고의 호텔 스위트룸 덜컥 예약했답니다 미국 부시대통령이 처음으로 케냐 방문시 묵었던 캠핀스키 호텔 야~~ 부시야 나 라고 너묶은곳 못 묶을줄아냐? 훗날 너무 많은 돈을 써서 쪼달리는 생활을 보내게 될지는 몰랐었어요 다음날 저는 드디어 카렌박물관 과 카렌 가든에 도착하였답니다 그곳 가는중 만난 킬리만자로산맥 유명한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떠올리며 나는 굶어 죽어도 썩은고기를 먹지않겠다 오기로 최고의 만찬을 즐기겠다 부르짓고 그렇게 했답니다 한국 귀국한후 집구석이 풍비박산되고 파산되는것을 느끼는 고통속에 살줄은 몰랐었어요 이렇게 저와 카렌박물관과 카렌 가든의 대면이었어요 그 속에 서 있으며 제가 영화속의 로버트레드포드(데니슨) 이 된 기분이었답니다 ​여러분도 영화속의 누군가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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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옥

Good morning 지난밤, 잘 주무셨나요? 화병을 없애눈 좋은 방방을 공유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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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kim

방금 미국에서 윌리엄 앨리스가 여러분에게 인사말 전하네요 여기 올려 드릴께요 ​To the whole cocktail in english team : I hope everyone had a Merry Christmas and wonderful New Year and looking forward to seeing everyone soon. Again, I wish every a happy, healthy and wealth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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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수지

아.재.개.그. 하나요~~~ 강이 보이면? Riverview 바다가 보이면? Oceanview 너가 보이면? . . . R​lo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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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테론

좋은 아침입니다. 입춘 봄의 시작이네요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음이라 올한해 계획 잘 잡으시여 소원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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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단실비아

때가 되어 잎을 버린 겨울 나무들이 시린 바람을 온 몸으로 맞고 있는 날 바흐의 샤콘느를 듣고 있노라면 아득한 슬픔의 바다에 빠져 듭니다. 낮고 우울한 현 악기들의 울림이 내 영혼의 고해성사처럼 가슴 저 밑바닥의 원죄마저도 투명해질 것 같은 상상 합니다. 음악이 주는 감동과 위안은 인간이 순수해질 수 있는 마지막 선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화려한 음색의 악기보다는 은근한 소리지만 가슴을 적셔주는 낮은 소리 악기들의 연주를 좋아합니다. ​오케스트라의 맨 뒷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덩치 큰 악기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이나 첼로의 신동들이 혜성처럼 신문 지상에 오르내리지만 아직 콘트라베이스의 신동은 보지 못했으니 그만큼 인기가 있는 악기는 아니지만 어쩌면 콘트라베이스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얘기일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콘트라베이스는 실내악이나 오케스트라의 저음 파트만 맡는 악기로 인식되어 있지만 연주자에 따라 자유자재로 음역을 오가면서 사람의 음색과 가장 가까운 음을 낼수 있기에 기교와 감성으로 어느 악기보다 더 직접적인 감흥을 전해줄 수 있는 매력적인 악기입니다. 째즈 연주에서도 빠질 수 없는 악기이지요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브루흐의 Kol nidrei 신의 날을 콘트라베이스로 들어보면 그 진가를 알게 됩니다. 작년에 세상을 떠난 금세기 최고의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Gary Karr의 음반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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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수지

요즘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참 많네요~ 독감으로 인해 염증수치가 올라가는게 더 위험하다고 하니 애초에 감기조심 하세요! 갱쥐 산책중에 옛 추억이 몽글몽글~♡ 옛날 옛적에 가랑잎, 솔잎 등 갈퀴로 긁어모아 나뭇간에 쌓아두고 불쏘시개로 활용했던 게 생각납니다^^ (이런 원시생활이 싫어 저는 고딩때 서울 근교로 유학(?)을 왔지만요~) 글만 읽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덕분에 8대 독자에게 시집와 온갖 고생하신 친정어머니가 어느새 85세 할매가 되어 이곳 저곳 고장나기 시작한지도 2년째가 되었네요~ 9대 독자를 낳고, 그 밑으로 딸만 주루룩 넷이나 낳아 동네 창피하다고 맘고생 하신 분인데^^ 지금은 딸이 많아 동네에서 젤 행복한 노인으로 부러움 만땅 받고 계시답니다~ㅎ 밥 굶지말고, 맘 편히 살아라! 그게 최고다! 늘 하시는 말씀이지요~ 아직도 어디가서 밥 안먹고 다니는 줄 아시나 봅니다^^ 먹었다 하면 2공기인데 ㅋㅋ 근데 참 희한합니다. 애들 다 성인이 되고 내나이 50중반이 넘어가니 회귀하고 싶은 마음이 왜 자꾸 생기는 걸까요? 시골살이는 할일이 천지던데요... ​지니한테 말해서 내말만 들어주는 장정 머슴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할까봐요 ㅋ 찬바람이 상쾌하긴 하더라구요! 모두들 굿데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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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옥

마음에 와 닫는 좋은 글 한편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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