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ight Gallery 이리나 비아튜리 (Irina Biatturi) (프랑스 / 1975~ )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미술공부를 한 '이리나'는 멕시코와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살다가, 지금은 프랑스에서 여성의 관능적인 미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아르데코와 아르누보 뿐만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 거장들의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의 유화를 그린다. 특히 그녀는, 아르데코 (Art Deco)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에 대한 오마쥬 작품을 시리즈로 그렸으며, 작품 분위기도 많이 닮아 있다. 바다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색채와 대비를 강조한 그녀의 작품에는 정교한 헤어스타일의 여성들과 수영장의 여자들, 모자와 스카프를 걸친 여성 등이 자주 등장한다.

■ Night Gallery 앙리 르 시다네르 (Henri Le Sidaner) (프랑스 / 1862~1939) 마네와 모네 등 인상파 화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프랑스의 후기 인상파 화가 '시다네르'는 정원이라든지 식탁에 깊은 애정을 담아냈다. 특히 모네의 정원 '지베르니'에 감명받아 자신도 파리 외곽 '제르베로아(Gerberoy)'에 있는 중세시대의 성을 구입해 그곳에서 그림을 그렸다. 인상주의와 점묘, 파스텔 톤의 차분한 색상을 사용하여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고르지 않고 얼룩덜룩한 붓놀림이 특징적이며, 꽃으로 뒤덮인 벽과 창은 평온하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전해준다

5월정모의 추억 🎬 Scene 3 [완결편] 🎬 "🎵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 " 처음엔 낯설고 무서워서 다들 잔뜩 경계했습니다. 아무래도 눈이 하나뿐인 데다 하늘에서는 UFO까지 맴돌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대화를 나눠보니 의외로 너무 순하고 착한 외계생명체였습니다. 경계심은 금세 풀리고, 어느새 빛나는 잎사귀마다 한 자리씩 착석 완료! 함께 웃고 사진 찍고, 지구 얘기와 우주 얘기까지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정모는 단순한 산행을 넘어 지구와 외계 문명의 첫 우호 교류이자, 범우주 대통합의 역사적인 출발점이었던 걸로…^&^ P.S. 다음 정모는 화성팀 합류 예정입니다 😎🚀

■ Night Gallery 알베레히트 앙케 (Albrecht Anker) (스위스 / 1831~1910) 스위스의 '알베레히트 앙케'는 19세기 당시 농촌마을의 소박한 일상을 따뜻한 감성으로 묘사한 사실주의 화가다. 독일에서 신학공부를 하다가, 뜻밖에 그림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완고한 아버지는 처음엔 반대했지만, 그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고난 후엔 적극 지원을 했다고 한다. 스위스와 파리를 오가며 신예작가로 주목 받고, 승승장구했고 파리 살롱전에서 금메달도 받았다. 하지만 파리 예술계의 치열한 경쟁에 부담을 느낀 그는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스위스 산골마을로 돌아오게 되고 그곳에서 가족들의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사랑스런 마음으로 캔버스에 담았다. 숙제하는 아이, 뜨개질하는 소녀, 누워 잠든 소년 등의 모습에서 가족의 편안함과 행복이 느껴진다.

■ Night Gallery 파우스토 조나로 (Fausto Zonaro) (이탈리아 / 1854~1929) 이탈리아 출신의 화가 '파우스토 조나로'는 이스탄불로 건너가 그곳에 정착하며 사실주의적 기법으로 오스만 제국(터키)의 일상과 역사를 그린 오스만 제국의 마지막 궁정화가다. 그는 도시의 거리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동서 관점의 기록자’로 평가 받는다. 그의 대표작인 "Mehmed 2세"는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작품으로 콘스탄티노플 (현 이스탄불)을 함락시키는 15세기 오스만 제국의 전투 장면이다. 실제 역사에 기록되기를 '하룻밤새 수십척의 배를 산 너머로 옮겨 적의 허를 찌른 기막힌 전략'이라고 한다. 그렇게 그는 당시 오스만 제국의 중요한 역사 기록들을 그의 작품을 통해 남겼다.


시내 서점(영풍문고) 탐방.. 시간이 날때마다 서점이나 문고에 들러서 어떤 책이 새로 나왔는지 둘러보는 오래된 습관이 있는데, 간만에 와보니 그사이 못본 제목들의 재테그, 자기계발등, 다방면의 책들이 수두룩하네요... 살아가며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모르는것들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풀어보는것중 하나가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을 쌓으면서 거침없는 시간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권, 한달에 네권, 일년에 오십권을 읽어야 빠른 시류에 뒤떨어지지않고 중간수준을 유지하며 도태되지않는 평균적인 삶이 된다고 하는데.... 동의하시는지요? 유월도 독서와 함께 알차게 보내세요

주말에 어머니 생신이어서 포항 다녀왔어요. 포항에서 바닷가 보며 가성비 좋고 야장 감성 느낄 수 있는 곳 추천드려요. 사진 첫번째부터 참가자미회, 오징어회 한접시 오징어 물회, 독도 새우입니다. 근처에 영일대 해변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페이스워크'있습니다. 참고로 오리지널 포항 물회는 꼭 맛보셔요. 서울과 강원도에서 먹는 물회와 정말 달라요^^ [네이버지도] 오늘도가자미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로 195-1 1층 https://naver.me/x4laHlsd

우리 강쥐와 집앞 산책~~^^

주말 도심 상공에 나타난 블랙 이글스 ~ 러닝 끝난 직후 후다닥 아파트 옥상으로 달려가서 몇 컷 촬영했어요. 행사는 아닌 것 같고 연습중이었던 것 같아요. 아주 멋졌어요.

■ Special Gallery On Election Day 도리스 리 (Doris Lee) (미국 / 1905~1983) 구상화와 판화로 유명한 미국의 화가. 그녀는 미국 대공황 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여성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1935년 추수감사절 잔치를 준비하는 여성들의 분주함을 그린 도리스 리의 그림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 처음 전시되었고 권위있는 로건 예술 메달을 수상하면서 전국적인 헤드라인이 되었다. 서민적으로 그린 추수감사절, 농촌 관습, 가족 생활의 주제는 여전히 대공황의 국가적 황폐화 속에 있는 나라에 큰 호소력을 발휘했다. 그녀의 그림은 1930년대 현대 생활의 복잡함에 지친 사람들에게 호소력 있는 가정 생활의 모델을 제공했고 경제적 어려움과 시련에 지친 세대에게 새로운 국가 정체성에 대한 모색이 계속되면서 단순한 과거로의 회귀가 관심을 끌었다.

■ Night Gallery 황창배 (한국 / 1947~2001) 파격과 일탈의 화가, 황창배는 동양적인 세계관과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작품을 그렸다. 그의 작품들은 방향이나 원근감 없이 형상과 색채·배경이 어우러진다. 수묵과 채색, 구상과 추상, 그림과 문자의 구분도 없다. 경계를 허무는 자유로움이 강렬한 느낌을 준다. 경희대·동덕여대·이화여대 등 안정된 교수직도 박차고 나가 시골에서 창작에 몰두한 결과, 90년대 미술계에는 '황창배 신드롬'까지 일었다. 1990년대 말에는 남북문화교류 차원으로 북한을 방문하여, 역사적 유적과 북한의 실상을 그려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닭 우는 소리 '꼬꼬댁'에다 X표를 긋고, '곡고댁(哭高宅)'이라고 쓴 그림은 마치 부동산 정책을 풍자한 듯하다.


비도오고 기분도 우글쭈글.. 제 뜻데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오늘은 혼자서 그냥 오뎅바에 가서 먹고싶은 오뎅 골라먹으며 사케도 한잔하고 정종 따뜻한것도 한잔하고 분위기 타봅니다 ~^^

■ Night Gallery 에곤 실레 (Egon Schiele) (오스트리아 / 1890~1918) '에곤 실레'는 인간의 불안과 욕망, 죽음과 고독을 왜곡된 인체와 강렬한 선으로 표현한 오스트리아 '표현주의'(Expressionism)의 대표 화가다. 그의 작품들은 불안한 인간의 내면을 가장 날카롭고 솔직하게 드러내며 거칠고 뒤틀린 선 안에 숨어있는 인간의 어두운 감정을 보여준다. 오스트리아 툴른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드로잉 실력으로 16세의 나이에 빈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했으나 보수적인 아카데미 교육에 적응하지 못했다. 학교를 그만두고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하던 중 오스트리아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를 만나게 되고 실레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 클림트는 전시와 후원자들을 연결해주며 중요한 멘토 역할을 했다. 1918년, 스페인 독감에 걸린 실레는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20세기 표현주의의 흐름을 바꾸기엔 충분했다.


오 월 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우린 어제오늘 더 성숙해졌습니다^^ 어른아이로 무럭무럭 자라나요~꿈을꾸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보리밥집ㆍ기산저수지 산책ㆍ아세안자연휴양림 입실ㆍ삼겹살, 된장찌게 저녁식사ㆍ휴양림 뒷산 야간산행ㆍ와인파티ㆍ공기놀이ㆍ아침식사ㆍ 마장저수지 산책/ 흔들다리ㆍ오랑주리카페ㆍ 의정부 돈까스맛집 식사 일정끝^^

노량진에서의불금 반가운핫플가족!!!정모같은분위기 짱!!! 게스트초대로오신 구름님,w락님 자주뵈었으면해요 씨네마님도 첨참가하셨는데 자주놀러오세요~~~ 씨콘스님 생일축하해요~~~ 오늘도핫플가족과 어버이날 즐겁게보내다갑니다~~

■ Sunday Gallery 이숙자 (한국 / 1942~ ) '보리밭 화가' 한국 채색화의 대가 이숙자는 50년간 줄기차게 보리밭을 그려왔다. 홍익대 미대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고려대 조형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그녀의 보리밭 작품들은 '보리고개’라는 고달픈 의미도 있지만, 곡식이 여물어가는 희망의 의미를 담아 희로애락의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 작품 속 보리 이삭 하나하나에 명암의 변화가 있으며, 수염과 줄기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주고 있다. 작가는 작품 한 점 속에 4만개 이상의 보리알과 15만개 정도의 보리수염을 섬세하게 그렸다. 또한 한국화에서는 파격적으로 자연과 누드를 조합하여, 예기치 않은 묘미를 주고 있다. 그녀의 보리밭 에로티시즘에는 당당함과 경외감이 느껴진다. ■ 'Night Gallery'와 'Sunday Gallery'는 오늘 이후로 약 보름간의 여행일정 때문에 잠시 중단할 예정이에요. 양해 부탁드리고 귀국후 다시 찾아뵙도록 할께요^^ 😀😘👍


🌸🌸🌸🌸2026년 새해에는 좋은일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2025년의 끝이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복주머니에 마음을 담아 띄웁니다! 이제 아쉬움은 아쉬움대로 묻어두시고, 남은 시간 희망의 마음으로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5부---뮤지엄산 미술관 *뮤지엄(Museum) = 미술관·박물관 SAN = Space(공간) + Art(예술) + Nature(자연) 또 “SAN”이 영어로는 산(mountain)을 연상시키기도 해서, 산속에 있는 미술관 분위기까지 함께 담은 이름이라고 볼 수 있어요. *5월정모는 자연과 예술관람까지한 특별한여행이였다 다른계절에한번 재방문하고싶은곳이였다 진현님 여행코스기획넘좋네요 이번정모도 기억에오래남을여행이였다.

■ Night Gallery 사이 톰블리 (Cy Twombly) (미국 / 1928 ~ 2011) '사이 톰블리'는 미국 버지니아주 출신으로 낙서와 문자, 몸의 흔적과 시적 감각을 통해 회화와 글쓰기의 경계를 허물며 현대 추상회화의 새로운 언어를 만든 작가다. 사이 톰블리의 작품을 처음 보면 많은 사람들이 “아이 낙서 같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조금 더 오래 바라보면 그 선들이 단순한 낙서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의 선 안에는 몸의 움직임과 시간의 흔적이 있으며 감정의 리듬과 기억이 묻어있다. 지워진 흔적, 흔들리는 선, 급하게 쓴 듯한 글씨, 겹쳐진 문자들까지 모두 화면 안에서 살아 움직인다. 사이 톰블리는 추상표현주의 (Abstract Expressionism)의 영향을 받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숫자, 기호, 낙서, 시적인 문장을 화면 속으로 끌어들여 회화와 글쓰기의 경계를 허물며 현대미술에 실험적 요소들을 불어넣은 작가로 높히 평가받고 있다.

■ Night Gallery 황주리 (한국 / 1957~ ) 아버지가 출판사를 경영하던 화가 '황주리'는 미대 졸업 후, 원고지에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화려한 원색과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회화세계를 구축했다. 도시인들의 작은 일상, 특히 젊은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친근하면서도 수다스럽게 표현한 도시 풍속화다. 우리의 삶을 매일매일 자라나는 식물에 비유하여 수십년째 "식물학" 연작을 그리고 있다. TV 프로그램인 세계테마기행 촬영하러 스리랑카에 갔다가 만난 불상의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아, 불상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대 안의 붓다" 시리즈를 내놓기도 했다. 그녀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붓다의 모습은, 바로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라고 한다. 그림 못지 않게 글 솜씨도 뛰어난 그녀는, 산문집과 그림 장편소설도 여러권 출판한 화가이자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