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도오고 기분도 우글쭈글.. 제 뜻데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오늘은 혼자서 그냥 오뎅바에 가서 먹고싶은 오뎅 골라먹으며 사케도 한잔하고 정종 따뜻한것도 한잔하고 분위기 타봅니다 ~^^

■ Night Gallery 이반 아구엘리 (Ivan Agueli) (스웨덴 / 1869~1917) 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이반 아구엘리'는, 독특한 예술 스타일로 스웨덴 현대미술운동을 주도한 화가다.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예술적 재능과 종교적 신비주의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그는 프랑스로 건너가 '에밀 베르나르'의 제자로 미술 공부를 했으며, 프랑스 무정부주의 (아나키스트) 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가기도 했다. 수감중에 이슬람 시에 매료되어 열심히 읽었고 석방되자마자 그는 이집트로 갔으며, 종교도 이슬람으로 개종했다. 스웨덴 화가 '이반'은 유럽인의 시각으로 이집트 풍경을 그렸지만 내면에는 '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의 난해한 세계관을 담았다.

주말 아침 아가들 데리고 석촌호수 산책합니다~^^ 아침이라서 인지 조깅하는 분들 많으시네요(조깅하는데 옷들은 마라톤 선수급임)ㅋㅋㅋ🤣 집사는 피곤해도 나가자고 옆에와서 발로 툭툭 건들며 덩치큰넘이 신호를 보내니 아가들을 위해 꾸역꾸역 나와야 한답니다 공기가 상쾌하네요 주말 편안히 보내세요 ~~

■ Sunday Gallery 이숙자 (한국 / 1942~ ) '보리밭 화가' 한국 채색화의 대가 이숙자는 50년간 줄기차게 보리밭을 그려왔다. 홍익대 미대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고려대 조형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그녀의 보리밭 작품들은 '보리고개’라는 고달픈 의미도 있지만, 곡식이 여물어가는 희망의 의미를 담아 희로애락의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 작품 속 보리 이삭 하나하나에 명암의 변화가 있으며, 수염과 줄기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주고 있다. 작가는 작품 한 점 속에 4만개 이상의 보리알과 15만개 정도의 보리수염을 섬세하게 그렸다. 또한 한국화에서는 파격적으로 자연과 누드를 조합하여, 예기치 않은 묘미를 주고 있다. 그녀의 보리밭 에로티시즘에는 당당함과 경외감이 느껴진다. ■ 'Night Gallery'와 'Sunday Gallery'는 오늘 이후로 약 보름간의 여행일정 때문에 잠시 중단할 예정이에요. 양해 부탁드리고 귀국후 다시 찾아뵙도록 할께요^^ 😀😘👍

■ Night Gallery 조지아 오키프 (Georgia O'Keeffe) (미국 / 1887~1986) '조지아 오키프'는 20세기 미국 미술계의 독보적 존재로, 그녀는 유럽의 예술사조에 전혀 영향받지 않고 자신만의 환상적인 스타일을 개발한 화가다. 서부 시골에서 미술교사로 지내다가 광활한 자연에 영감을 받아 꽃을 그리던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사진작가 '스티글리츠'에게 소개되고, 이 만남으로 그녀는 성공도 얻고 그와 결혼도 하지만 행복하지는 못했다. 스티글리츠가 죽고난 후, 오키프는 뉴멕시코의 해발 2,135m 산타페 고원에 은둔하며 30년 동안 그곳에서 그림을 그렸다. 사막에서 짐승의 뼈와 조개껍데기, 산 등을 캔버스에 옮겼고 커다랗게 확대한 꽃 속에다 자신의 우주를 담았다. 깨끗하고 선명한 색깔의 꽃 속에다 엷은 톤의 물감으로 강약을 주면서 리드미컬한 아름다움을 신비롭게 그린 그녀는 '꽃과 사막의 화가'였다.


연휴를 맞이하여 형제들끼리 남쪽 여행계획을 세웠으나 사정이 생겨 고창 청보리밭 한곳만 갔다왔지만 그 어떤 색보다도 아름다운 봄다운 봄을 보았습니다

야탑 지나는 길에 일전에 피드 올렸던 연등축제가 생각나서 탄천운동장 근처 탄천에 가 보았습니다 인스타에서 홍보 하던 느낌의 1/2도 안된다는 느낌을 주는 조그마한(?) 행사 였습니다 휴일이라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5월5일 안에 야탑에서 저녁일정이 있으시다면 함 들려 보시는 정도가 적당 할 것 같습니다


을지로 RED. RED 2. 어둑해지는 을지로의 色은 RED네요. RED는 도시를 상징하는 色입니다. 자극과 숨김과 쾌락을 상징하니 도시의 色입니다. Leica Q3

티타임~~~ 버터떡 오늘먹어봤음^^

지금도 가끔 흥얼거리는 F.R DAVID에 Words 뮤직 비디오에 남주가 첫눈에 반한건 머리에🌹꽂은 여주가 아닌 첫번째 나간 여잔데.. (그여자를 찍으려다 장미꽂은 여주가 쳐다봐서 얼떨결에 찍어줌) 시간이 흘러 사진 찍어준 여주를 찾아나서는 짧은 영화한편을 본듯하네요 이런게 인연이자 운명인가 ~~😲🤔 인연은 따로있나 봅니다❤️ https://youtu.be/qLGcAo5i7H8?si=MDrdp8raNUR493b9


🌸🌸🌸🌸2026년 새해에는 좋은일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2025년의 끝이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복주머니에 마음을 담아 띄웁니다! 이제 아쉬움은 아쉬움대로 묻어두시고, 남은 시간 희망의 마음으로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식빵하고 호두파이 사러 빵집 갔다가 팀홀튼 에서 이쁜사진 찍어봤네요 빵 냄새는 언제 맡아도 너무 좋아요~^^

■ Night Gallery 츠치야 코이츠 (Tsuchiya Koitsu) (일본 / 1870 ~ 1949) "빛과 어둠으로 감정을 완성한 작가” 일본의 목판화가인 '츠치야 코이츠'는 풍경을 그린 것이 아니라 시간과 분위기를 그린 작가이다. 특히 야간 장면에서 드러나는 빛과 그림자의 대비는 감정을 깊게 끌어올린다. '츠치야 코이츠'는 1870년 일본 하마마츠에서 태어나 10대 시절 도쿄로 올라와 판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판화가 '고바야시 기요치카'에게 약 20년간 사사하며 빛과 그림자를 다루는 표현 방식을 깊이 있게 익혔다. 초기에는 청일전쟁 장면을 삽화로 제작하며 활동했으며 이후 일본의 풍경과 도시, 전통적인 장면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60세 이후에는 출판사와 협업하며 신판화(일본 전통 목판화)의 대표 작가로 자리 잡았다. 훗날, 그의 작품들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분위기 연출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달빛, 비, 눈 등 ‘기후와 시간’을 활용한 표현이 뛰어났다. 특히 그의 야경 작품은 정지된 순간 속에 흐르는 시간을 담고 있다.


추억의 맛을 느낀다 어쩌다보니 친정쪽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구 오늘이 시골 장날이라 그리운 기억의 맛을 찾아 사브작 시장으로 나갔다. 어릴때부터 장날만 되면 노란 양은 냄비에 시장 짜장을 한 냄비 사와서 우리 형제들은 어떤 음식보다 맛있다는 표정으로 오손도손 모여앉아 먹던 기억으로 친정에 오면 꼭 들르는곳(장날이어야만 가능한) 여산시장짜장집 오늘도 많은 분들이 한끼를 드시기 위해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신다. 특별한 맛도 푸짐하게 재료가 들어가 있지도 않은데 왜 친정에 오면 그맛이 생각나는지 아버지는 중국집에 가서 자장면을 사주시겠다고 하셨지만 우리 형제들은 꼭 시장짜장을 고집하였다. 짜장면에 파송송 해서 내어주시면 입맛데로 참기름과 고추가루를 뿌려서 먹는다. 짜장면 한 그릇을 먹는동안 입에서 돼지비계 두점의 맛 이외에는 다른 재료의 느낌도 맛도 없었지만 그래도 5,000원의 가치로 충분했다. 아주머니께서 처음 왔다며 우동도 써비스로 주셨는데 우리가 아는 멸치국물에 생면을 말아 파송송 김 솔솔 고추가루 팍팍 그맛이 참 개운하다고 느켰다. 자리랄것도 없이 그냥 기다린 의자 테이블에 마주앉거나 나란히 앉아서 5,000원의 호식을 한다. 다음에 다시 올때도 장날에 맞추어서 와야지 생각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양이 너무많아 못 먹고 버려서 아주머니 아저씨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아차선역 떡볶이골목서 국룰인 떡ㆍ튀ㆍ순 호로록 먹고 옛날치킨 한마리들고 광진교밑 바닥에 한강이 훤히보이는 카페ᆢ후덜덜 늠 무서웠지만 한강뷰짱!! 진짜 매서운 바람에 크게 혼쭐났습니다~ㅋ 한강버스!! 유람선보다 빠르고 시내버스보단 느림ᆢ쾌적한 환경 가슴과 시야가 탁트인 뷰!! 시간되실때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강버스~~ 바쁘신 중에도 서둘러 씨콘스 오라버니가 정성껏 차려주신 새조개 산쭈꾸미 소고기샤브샤브 우리의 허기 채우기에 최상의 신선한 맛 한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읍니다~~^^ 2차로 오랜만에 오신 분들과 치맥은 필수!!! 모두모두 만나면 즐겁고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담벙에 또 보아요~🥰


#탱고 #아르헨티나탱고 #춤 #커플댄스 #예술 #음악 #분위기 #무드 #낭만 #열정 #로맨틱 💃 탱고: 침묵 속에서 피어나는 대화 탱고는 단순한 춤이 아니다. 그것은 언어를 초월한 소통이며,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감정의 교차점이다. 19세기 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항구 지역에서 시작된 이 춤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며 자연스럽게 탄생했다. 낯선 땅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외로움과 삶의 무게는 탱고의 깊은 정서를 만들어냈고, 그것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탱고의 가장 큰 특징은 ‘가까움’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중심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밀착해 서고, 미묘한 몸의 움직임으로 의사를 전달한다. 말은 필요 없다. 리드하는 사람의 작은 신호 하나, 팔로우하는 사람의 섬세한 반응 하나가 곧 대화가 된다. 이처럼 탱고는 언어 대신 몸으로 하는 예술이다. 또한 탱고는 긴장과 정적의 미학을 담고 있다. 빠르게 움직이다가 멈추는 순간, 그 정지된 시간 속에서 감정은 더욱 선명해진다. 관객은 그 침묵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읽어내고, 춤은 단순한 동작을 넘어 하나의 서사가 된다. 이러한 요소는 탱고를 다른 춤과 구별 짓는 중요한 특징이다. 음악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반도네온의 깊고 애절한 선율은 인간의 감정을 그대로 끌어올리는 힘을 지닌다. 그 소리는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격정적이며, 춤추는 이들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탱고는 음악과 춤이 완전히 하나로 결합된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에 이르러 탱고는 세계 각지로 퍼져 다양한 스타일로 발전했지만, 그 본질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탱고는 결국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다. 완벽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호흡이며, 순간에 몰입하는 태도다. 탱고를 추는 순간, 우리는 단순히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연결되는 경험을 한다. 그 연결은 짧지만 깊고, 말이 없지만 분명하다. 그래서 탱고는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Gianpiero Galdi & Lorena Tarantino - Krakus Aires Tango Festival 2019 4/5 - https://youtube.com/watch?v=JaEsttvrXkY&si=C6xDN5-MIPc1Fja8

정자역에서 만나 판교역 근방까지.. 날은 맑고 바람은 선선하고 걷기 최고의 날씨 였습니다 판교는 역시 젊은친구들이 많은곳이고 나이 들어감을 여실히 느끼게 만들어 주는 휘둥그레 핫한(?)곳이 많은 동네 였습니다 혼자 조용히 마실 좀 다녀 보아야 하겠습니다 ㅎ 어린이날을 어른이 스럽게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조만간 5월 정모에서 또 뵈요

쿠팡에 주문했던 모나코 안테나 깃발이랍니다^^ 오늘 아침에 도착했는데 많은 회원님들과 멀리 이동할때 유용하게 쓰일거 같아요~ 👍😆😘 올해는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보고 해외여행도 한번 추진해 보면 좋을거같은데.. 깃발 펄럭이며 함께 떠나볼까요?^^ 😄😄😄 다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모든게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이쁜 것도 잠깐 만남도 깊이감이 없는것 같다지만 겹벛꽃의 아름다움, 겹겹이 싸여있는 꽃잎에 수줍음이 숨어 오래 향기를 품었고 우리는 종종 가끔 본 사이여도 얘기는 깊었다 땡볕에 꽃들의 자태는 도도했고 수려한 수목아래 쉼은 우리에겐 여유를 주었다 쉼, 그순간 디지털세상을 멈추게 했다! -잔상殘像- 26.4.18


#프로젝트헤일리 #돌덩이외계인 #SF추천 #영화리뷰 #몰입감 🎬 오늘의 영화 기록, 《프로젝트 헤일리》 이번 영화는 정말 예상보다 훨씬 더 좋았다. 잔잔하게 시작해서 큰 기대 없이 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빠져들어서 끝날 때까지 집중하게 됐다. 이 영화의 매력은 단순한 SF가 아니라는 점. 우주, 과학 이런 요소들도 물론 흥미롭지만, 결국은 ‘사람’ 이야기라 더 와닿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존재는 바로 외계인(?) 아니, 이제는 그냥 “돌덩이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그 존재. 처음 등장할 때는 낯설고 약간은 거리감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묘하게 정이 들고, 어느 순간부터는 그 존재를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됐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모습이 완전히 달라도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이렇게 따뜻하게 그려질 수 있구나 싶었고, 그 부분이 이 영화의 진짜 핵심처럼 느껴졌다. 위기 속에서도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단순한 협력을 넘어서 ‘관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참 좋았다. 그래서인지 마지막에는 단순한 SF 영화가 아니라, 조금은 뭉클한 이야기로 남았다. ✔️ 한줄 정리 👉 돌덩이 외계인 때문에 감정 과몰입 되는 영화 ✔️ 평점 ⭐️⭐️⭐️⭐️⭐️ 💬 여러분이라면 돌덩이 외계인이랑 친구 가능? 😂 [프로젝트 헤일메리] 티저 예고편 - https://youtube.com/watch?v=g2ClO3O5QWA&si=yJ2MIGEpi6mBo6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