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캠핑과 글램핑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모임입니다.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공유해봐요. 🌳 우리 모임은 소수 정예로, 진정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공간이에요. 더 친밀해지는 여행을 함께 떠나보아요! 🤝 우리 모임에서는 누구나 벙개를 열 수 있어요. 모두가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여행 초보자들을 환영하는 모임입니다. 함께 즐겁게 여행을 시작해보아요! 🎉 모임은 취지와 목적을 중요시 여깁니다. 모임의 취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분들은 강퇴될 수 있습니다. ⚠️ 우리 모임은 과도한 음주로 인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과도한 음주로 주사를 부리는 분들은 강퇴될 수 있습니다. 🚫 우리 모임은 진정한 취미와 관심을 공유하고자 하는 곳입니다. 단순한 이성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은 강퇴될 수 있어요. ❤️
맑은 날, 잣나무밭 깊숙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발밑에 부서지는 솔잎의 톡톡 터지는 소리가 잠시 멍하니 서게 만들었어요. 고개를 들어 올려다본 하늘은 잣나무 가지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더욱 푸르렀죠. 이곳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바람이 불어올 때 시작됩니다. 귓가에 스치는 바람 소리는 마치 오래된 노래처럼 잔잔하게 퍼져나갔어요. 잎과 잎 사이를 부드럽게 쓸고 지나가는 바람은 빽빽한 잣나무 숲 전체를 한데 어우러지게 하는 마법을 부렸습니다. 단순한 바람 소리가 아니라, 숲이 숨 쉬는 소리 같았죠. 그리고 이 모든 풍경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나무 향기였습니다. 시원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잣나무 특유의 싱그러운 내음이 코끝을 간질였습니다. 공기 중에 짙게 배어 있는 이 향기는 마음속 깊은 곳까지 정화시키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복잡했던 생각들이 어느새 맑아지고, 온전히 이 순간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잣나무밭의 바람과 향기는 언제나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가평 경반분교 앞 계곡 캠핑 후기! 🏕️ 가평 경반분교 앞 계곡으로 캠핑 다녀왔어요! 와, 정말 자연 속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물놀이도 하고 시원한 계곡 바람 맞으니 세상 부러울 게 없더라고요. 캠핑의 꽃은 역시 바베큐 아니겠어요? 이번에는 특별히 양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신선한 고등어까지 구워 먹었어요! 😋 숯불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양고기는 육즙 가득해서 정말 환상적이었고, 삼겹살이나 목살 같은 돼지고기는 말할 것도 없죠.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꿀맛이었어요. 그리고 고등어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숯불에 구우니 겉바속촉 제대로더라고요! 비린 맛 전혀 없이 고소해서 다들 놀랐답니다. 🐟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자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완벽한 시간이었어요. 다시 생각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다들 여름 가기 전에 계곡 캠핑 한번 어떠세요?
오래만에 들어간 양주에 잣나무밭 음식은 간단하개 콩국수에 버섯밥 됀장찌개 소고기조금 간단하개먹고 왔지요
피크닉하기조은곳 아이들 하고공원이나 시원한그늘이 대어있는곳 화장실 쓰레기 불리장있고요 강가에서는 텐트치고 야영가능 물멍 불멍 할수있네요 더울수있으니 돗자리 1개챙겨서 오세요
오늘도 평화로운홍천 오래만에간 모곡 낮에는 여름이고 저녁에는 비 오네요 이재는 난로없어도 캠핑가능해져네요 약간 쌀쌀하긴해도요 다음주 에는 태안쪽 가다가 와야개네요 평일시간가능하신분 열락주세요
오늘도 평화로운홍천 삼 을다먹어는지 안나오고 맛없는 더덕만 나오네요
꽃 이보고파서 떠난곳 오래전에 우연이간곳에 꽂이피어 그곳에 갔는데 꽃은없네요 대신에 마직막 눈 은보고오네요
오랜만에 양수리가 보이고 서울 야경이 보이는곳에서 노숙 하고 왔습니다
슈랙님 용팔님 혜수님 고생했어요 날씨가 조아져네요
담터계곡에서 잘먹고 잘놀다가 이재 철수함니다
혜수님과 수주팔봉 에서2박 화장실계수대 있고요 온수도 나옴담니다 등은 담에 돌려드릴개요
철원에 여우골 막혀서 담터계곡 으로왔네요
오래만에 잣밭들어가 봐네요
오늘도 평화로운 헝천
홍천 장박지에서 여성 캠퍼분들 4분 남자 2명 좀 힘든 캠핑이여네요
2주만에 장박지왔네요
지난번 홍천노지캠핑 사진올려요
아직은 여름텐트로 캠핑을해도 괜찬네요
모곡밤별유원지에서 홍천장박지까지 목요일 낮12시 모곡도착 하루저녁 노숙하고 홍천장박지로 힘든일정 소화했네요
오랜만에 들어간잣나무밭 바람소리 잣떠어지는소리 고란이울음 샭울음소리 딱다구리소리 에 편한하고줄거운 시간보내고 철수함니다 길 이아름다운곳
충남 안흥항에서 홍천 까지 고도리 잡다가사람잡을번 ㅋㅋ
비 소리에 행복했던 잠자리여네요 항상 평화로운홍천
편안하개 쉬다가왔네요
이재 캠핑에 계절이네요 여기 홍천도 겨울준비중임니다
가평북면 무지개가 서는마을 오토캠핑장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휴가라서 평일날 다녀왔네요
이번주도 잘먹고 잘자고 왔넹
이번주에는 잔반처리중 냉장고 남은음식처리중
몇개월만에 장박지에 평화가 찾아왔네요 캠핑경력 최소10년이상인 사람만3명있으니 모할개없네요 남는시간에 개스트텐트1개더처노을라고 땅정리 벌집재거 길 만들고
한2달동안 홍천가던 휴유증 장마철이라 그런지 텐트에 습기좀있네요 더속상한거 10년정도 내옆으로 지키고있던 칼이 녹나고 곰팡이가 생기기시작사네요ㅠㅠㅠ
머리가복잡해서 철수했씁니다
이번주 캠핑망함
비 소리들으면서.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