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두근거리는 설렘, 잊고 지내셨나요? 사랑 찾아 인생 찾아' 모임에서 잃어버린 감정을 되찾아 보세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릴 거예요. 어색함은 잠시, 웃음꽃이 피어나는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등산,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진솔한 관계를 맺어보세요. 혼자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함께라서 더욱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사랑 찾아 인생 찾아'에 합류하세요! 인생의 멋진 동반자를 만날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1일
1/5
자세히 보기
기쁨과 행복이 넘쳐 나는 추석 명절 보내세요 세상 살아가면서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이며 덕담과 칭찬은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밧줄이며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는 탑이라 하네요 대 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날 고향의 부모 형제 친지 그리고 이웃을 만난다는 기쁨에 마음이 분주하시겠지만 자제하시고 차분하신 마음의 준비로 귀향 길 안전 운행 하시고 서로 간 칭찬과 덕담으로 귀향의 의미를 살리시어 기쁘시고 행복하신 대 명절 귀향 길 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어느새 10월.첫날을 맞이하였습니다.바람 따라 구름따라 흔적도 없이 가버린세월. 세월이 늘 그자리에 머무나 싶었는데,어느새 늘어만 가는 주름살 그래도 마음은 청춘 이어라,이제 남은 세월은 부질없는 탐욕을 버리고.마음을 비우고 가슴을 채우리라.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가지 말자.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싣고 오지 않았던가,? 행복한 시월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 여행
♥ 행복에 나중은 없다 ♥ 이 얘기는 어느 저명한 명사의 칼럼 내용을 인용한 글입니다. 어느날 명사는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됩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맞아 맞아..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여행도 못가는거야” 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나중에 시집, 장가 다보내고 그때나 갈랍니다.” 하지만 나중은 없습니다. 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나중에’ 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로‘present’는‘현재’라는 뜻인데, ‘선물’이라는 뜻도 있지요. 우리에게 주어진‘현재’라는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암 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 살부터는 여행을 다니며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 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대로 여행도 다닐걸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이런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키운 아들,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 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그렇게 목을 길게 늘어트리고 하염없이 자식들을기다리는 분이 계셨는데.. 어떤가요. 정말 답답한 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 당장 달려가서 사드려야지!’ 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 아무리 자기 뱃속에서 나왔어도 이렇게 텔레파시가 통하는 자식은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 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 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 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어덯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 지금 앞 서거니 뒤 서거니 계산하지 않는 그저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로 남아있자 도움이 되지는 못해도 누가 되지 않는 가까이 살지는 못해도 일이 있을 때 한 달음에 달려와 주는 허물없이 두팔로 안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가 함께 추억이 세상사는 기억으로 열어질 지라도 서로 만나면 밤 늦도록 옛 추억 거리로 진한 향기 풍기는 라일락 같은 친구로 남아 있자 어찌 친구라 해서 늘 한결같을 수 있으며 늘 곁에 있을 수 있겠냐마는 서로를 옆에서 칭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진실한 격려할 수 있는 친구로 어떤 위치이든 등등하고 변치않는 친구로 서로를 비춰주는 등불같은 친구로 남아 있자 혹여나 세월이 풍파속에 연이 끊어져 볼 수 없더러도 어련히 떠 올리며미소 지울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는 것처럼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나 가진 만큼 만족하고 남의 것 탐 하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 하나 마음 아프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병 없이 사는 것이 제일가는 행복이요. 살면서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제일가는 부자이고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인생을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속리산 법주사 단풍의 매력 천년 고찰과 단풍의 조화 속리산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시기에 창건된 천년 고찰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찰의 고즈넉한 건축물과 울긋불긋한 단풍이 어우러져 한국적인 가을 풍경을 완성합니다. 특히 팔상전(국보 55호)과 같은 문화재와 단풍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으로 담아두기에도 완벽합니다. 속리산 국립공원의 가을 절경 속리산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가을 단풍은 특히 장관을 이룹니다. 법주사로 들어가는 길은 붉고 노란 단풍이 터널처럼 이어져 걷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산책하듯 걸으며 숲길 단풍과 사찰의 고즈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문화재와 자연의 만남 법주사에는 국보와 보물이 다수 보존되어 있습니다. 목조건축의 백미라 불리는 팔상전, 석련지, 대웅보전 등이 단풍과 어우러지며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자연 감상에 그치지 않고 역사와 문화 체험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좋은 친구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에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인생이란 여정 이야기 인생이란 참 묘한 여정입니다. 젊었을 때는 뭐든 이루고, 가지고, 성취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더 좋은 직장, 더 넓은 집, 더 높은 지위 끊임없이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느라 정작 이 순간의 행복은 미뤄두곤 했지요 "나중에 성공하면,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나중에 은퇴하면..." 하지만 그 "나중"이 왔을 때, 과연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문득 거울을 보니, 어느새 주름이 늘고, 흰 머리카락이 늘어납니다. 몸은 예전 같지 않고, 체력도 떨어졌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은 오히려 더 가벼워지는 걸 느낍니다. 젊었을 때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정말 행복한지 조금씩 알게 됩니다. 나이 든다는 건 단지 늙어 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이고, 진정한 자유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젊음의 아름다움은 사라질지 몰라도,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더 깊은 이해(理解)와 평온(平穩)함입니다. 나이 들수록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저는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결국 이렇게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 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행복하고 신명나는 시간 되십시요.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