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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함께 마음을 나누며 세상 곳곳을 여행할 모임, '마음닿는 세계일주'의 리더입니다. 저희 모임 이름처럼,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우리 마음이 이끌리는 곳, 서로의 이야기가 닿는 곳으로 함께 떠나는 여정을 꿈꾸고 있어요. 지리적인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우리 모임은 리더가 일방적으로 목적지를 정하지 않아요. 멤버 누구나 가고 싶었던 국내외 명소를 자유롭게 추천하고, 다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여행지를 결정할 거예요. 낯선 곳에서 맛보는 산해진미, 눈부신 풍경 속에서 남기는 인생 사진은 물론, 서로를 향한 따뜻한 배려와 존중 속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갈 겁니다.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과정에서 불화 없이 서로를 신뢰하며 기분 좋은 추억만 가득 쌓을 수 있도록 제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릴게요. ✈️ 그래서 저희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진정한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가입 후 활동이 없는 유령 회원보다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온라인 공간에 들러 서로의 안부를 묻는 다정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여행 경비는 각자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건강한 관계를 지향합니다.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어줄 여행, 그리고 그 곁을 함께할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 '마음닿는 세계일주'에서 여러분의 다음 페이지를 함께 채워나가요! 😊

인도라는 나라 얼마전 즈음 부터 인도에 관련된 일이 생겨 인도를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느낀 인도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인도는 다녀온 횟수가 10회를 넘겼습니다 제가 방문한 도시는 콜카타(옛지명 캘커타) 이고 직항편이 없어서 주로 태국 방콕 수반나품을 경유해 가거나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 경유 또는 인도 델리까지 직항편이용후 인도내 국내선을 이용했었습니다 인도내의 고급 호텔들의 시설은 아주 우수합니다 단 직원들의 태도가 뻣뻣하고 다소 불친절합니다 헬스클럽등을 방문했을때 일하는 직원들은 잘 인사 하지 않습니다 인도내 어느 공항에 도착하든 공항내에는 군부대의 엄격한 통제하에 있어( 파키스탄의 테러에 의한) 사기 당하거나 이상한 일을 겪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항 출구를 벗어난 순간부터 수많은 협잡꾼들이 붙어 어떻게든 방문객들의 돈을 뜯어 낼려 혈안입니다 이제껏 방문동안 공항에서 기분좋았던 적이 없습니다 인도 길거리와 도로는 그야말로 무법천지 무질서 그자체입니다(그들 말로는 그들 나름의 규칙과 질서가 있다함) 운전하는이들은 양보 자체(경적소리로 고막이 나갈정도임)를 모르고 횡단보도상 길건너는 사람이 있을시 더 가속 하여 치일듯이 운전해 옵니다 이들은 인사성이 없습니다 또 외국인에게 삥뜯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들은 주로 카레가 첨가된 음식들입니다 힌두교들 이라서 채식주의자가 많아서 채식만 한다고 하는데 식물성 기름에 튀긴 튀김류를 주로 먹더군요 제가 볼때 이들의 채식주의가 일반인인 저와 뭐가 다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도로주변은 전부 쓰레기로 범벅 되어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인도에대한 로맨틱한 생각으로 방문하실꺼라면 다시한번 고려를 충고합니다 저는 일이 있어 또 인도를 방문해야 하는데 늘 힘들어하고 실망스러워합니다 겉으로 생각하는 인도와 정말 방문한 인도의 차이였습니다

8/100




